海外絶賛「彼は将来有望だ」
神村学園MF名和田がデンマーク1部ブレンビーの練習に参加
MF鈴木唯人が所属するデンマーク1部ブレンビーIFにU-18日本代表MF名和田我空（神村学園高校3年）が練習参加した。移籍については未定だが、チームを率いるイェスパー・ソーレンセン監督は新規加入の可能性については「興味深い選手」と語っていたようだ。現地紙「bold」が報じている。
ブレンビーでは昨季から鈴木が活躍している。そうしたなかで、同紙は「新たな日本人選手がブレンビーでトライアル」「近い将来、ブレンビーIFでプレーする日本人選手の数は倍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高校サッカー界屈指の有望タレントである18歳名和田の練習参加を伝えていた。
ソーレンセン監督によれば、名和田の練習参加は3日間。短い期間だったものの、指揮官は好印象を抱いていた様子だ。
「テクニックに優れ、素晴らしい加速力もある。両足を使えるし、興味深い選手だ。遠い場所からやってきた選手がわずか3日ですべてを見せ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難しいチャレンジだ。特に新しいチームメイトと一緒にプレー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は難しい。でも、彼は非常に将来有望だと思ったよ」
なお、同紙は「ブレンビーが名和田と契約するかはまだ分からない」とし、ソーレンセン監督も「この件については、どうするのかみんなで一緒に考える必要がある」と語るにとどまった。鈴木に続く新たな日本人選手のデンマーク移籍が実現する可能性はあるのだろうか。
AFC U-17アジア杯で最優秀選手と得点王をダブル受賞
해외 절찬 「그는 장래 유망하다」
카미무라 학원 MF나와논이 덴마크 1부 브렌비의 연습에 참가
MF스즈키다만 사람이 소속하는 덴마크 1부 브렌비 IF에 U-18 일본 대표 MF나와전아공(카미무라 학원 고교 3년)이 연습 참가했다.이적에 대해서는 미정이지만, 팀을 인솔하는 예스퍼·소렌센 감독은 신규가입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흥미로운 선수」라고 말하고 있던 것 같다.현지지 「bold」가 알리고 있다.
브렌비에서는 지난 시즌부터 스즈키가 활약하고 있다.그런 중에서, 동지는 「새로운 일본인 선수가 브렌비로 트라이얼」 「가까운 장래, 브렌비 IF로 플레이하는 일본인 선수의 수는 배가 될지도 모른다」라고 고교 축구계 굴지의 유망 탤런트인 18세 나와논의 연습 참가를 전하고 있었다.
소렌센 감독에 의하면, 나와논의 연습 참가는 3일간.짧은 기간이었지만, 지휘관은 호인상을 받고 있던 님 아이다.
「테크닉이 뛰어나 훌륭한 가속력도 있다.양 다리를 사용할 수 있고, 흥미로운 선수다.먼 장소로부터 온 선수가 불과 3일에 모든 것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어려운 챌린지？`세.특히 새로운 팀메이트와 함께 플레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의는 어렵다.그렇지만, 그는 매우 장래 유망하다고 생각했어」
덧붙여 동지는 「브렌비가 나와논과 계약할까는 아직 모른다」라고 해, 소렌센 감독도 「이 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는지 모두 함께 생각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는에 머물렀다.스즈키에 계속 되는 새로운 일본인 선수의 덴마크 이적이 실현될 가능성은 있다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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