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バド協会が横領など不正だらけと判明
スポーツ朝鮮は10日「バドミントン協会が組織的に証拠隠蔽試み…バックマージン関連議事録隠す試み失敗し、資料隠蔽」のタイトルで、同協会の不正行為を報じた。
「韓国バドミントン協会は、パリオリンピック(五輪)女子シングルスで優勝したアン・セヨンが『協会は、もっと選手のことを気遣ってほしい』と批判めいたコメントをした後、同協会の裏金疑惑が浮上し、その消去をもみ消そうとした」という。その他にもあらゆる方法で選手への報奨金や分配金などを関係者が横領してきたという。
協会のキム会長は「30%の裏金を認めたが『私が良い交渉をした結果だ!何が悪い』と反論した」とスポーツ朝鮮は報じた。
総会で、その議事録の公開を要請したが「議事録はない」という。国会議員からの要請にも「他の理事会の議事録は全部あるが、その議事録だけ見当たらない」と返答してきたという。
한국 바드 협회가 횡령 등 부정 투성이와 판명
스포츠 조선은 10일 「배드민턴 협회가 조직적으로 증거 은폐 시도
백 마진 관련 회의록 숨기는 시도 실패해, 자료 은폐」의 타이틀로, 동협회의 부정행위를 알렸다.
「한국 배드민턴 협회는, 파리 올림픽(올림픽)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안·세욘이 「협회는, 더 선수를 염려하면 좋겠다」라고 비판인 듯한 코멘트를 한 후, 동협회의 뒷돈 의혹이 부상해, 그 소거를 은폐하려고 했다」라고 한다.그 외에도 모든 방법으로 선수에게의 보장금이나 분배금등을 관계자가 횡령 해 왔다고 한다.
협회의 김 회장은 「30%의 뒷돈을 인정했지만 「내가 좋은 교섭을 한 결과다!무엇이 나쁘다」라고 반론했다」라고 스포츠 조선은 알렸다.
총회에서, 그 회의록의 공개를 요청했지만 「회의록은 없다」라고 한다.국회 의원으로부터의 요청에도 「다른 이사회의 회의록은 전부 있다가, 그 회의록만 눈에 띄지 않는다」라고 대답해 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