遠藤は今年で32歳です
遅かれ早かれビッグクラブではベンチの控え選手になる運命です
遠藤はサッカー選手としての人生は終盤を迎えてビッグクラブで
プレーするという大きな夢を最後に叶えましたね
ビッグクラブでカップ戦で優勝するという大きな勲章を手に入れました
幸せなサッカー人生で終了するようです
ビッグクラブでプレーする夢も優勝経験もいまだに果たせない
ソンフンミンは悲惨ですね
韓国選手はどうして遠藤と同じビッグクラブの舞台に立てないですか?(笑)_
31歳でリバプールで月間MVPに選ばれる勲章も手に入れた遠藤
優勝経験も手に入れた遠藤
ビッグクラブ移籍も優勝経験もなくサッカー人生を終える予定のソンフンミン(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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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ンフンミンを尊敬するイガンインに指をへし折られる勲章は手に入れました(笑)
꿈을 실현한 엔도와 비참한 손훈민 (웃음)
엔도는 금년에 32세입니다
조만간에 빅 클럽에서는 벤치의 대기 선수가 되는 운명입니다
엔도는 축구 선수로서의 인생은 종반을 맞이해 빅 클럽에서
플레이한다고 하는 큰 꿈을 마지막으로 실현되었어요
빅 클럽에서 컵전에서 우승한다고 하는 큰 훈장을 손에 넣었던
행복한 축구 인생으로 종료하는 것 같습니다
빅 클럽에서 플레이하는 꿈도 우승 경험도 아직껏 완수할 수 없는
손훈민은 비참하네요
한국 선수는 어째서 엔도와 같은 빅 클럽의 무대에 세우지 않습니까?(웃음)_
31세에 리버풀에서 월간 MVP로 선택되는 훈장도 손에 넣은 엔도
우승 경험도 손에 넣은 엔도
빅 클럽 이적도 우승 경험도 없고 축구 인생을 끝낼 예정의 손훈민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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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민을 존경하는 이간인에 손가락을에 해 꺾어지는 훈장은 손에 넣었던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