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を怒らせたくはないが…」バイエルン伝説OB、韓国代表DFに本音。「最初から好きではなかった」部分を明かす（SOCCER DIGEST Web） - Yahoo!ニュース
かろうじて勝点３を積み上げたものの、守備は不安が残る結果に。特に自陣で不用意にボールを奪われ、失点に繫がるミスを犯したキム・ミンジェには批判が殺到。バイエルンのレジェンド、ローター・マテウス氏も厳しい声を上げている１人だ。 63歳の元ドイツ代表MFは、26日に公開された現地メディア『Sky Sport』のコラムで、次のような論調を展開している。
「キムがナポリでやったようなプレーをするのは不可能だ。彼らはバイエルンとは全く違う守備をしていた。キムを怒らせたくはないが、彼は、安全性があり明確で素早いパスゲームの能力を兼ね備えていない。私は最初からそういうところが好きではなかった。彼はボールをバウンドさせる。それは最高レベルで求められるものではないし、バイエルンでもない。ナポリで見せていたタックルの強さも今のところない」
今夏には日本代表の伊藤洋輝も加わった。マテウス氏は「ディフェンスはバイエルンのアキレス腱」ではあるが、枚数自体は足りていると考えているようだ。 「ドルトムントとレバークーゼンのCBは現在、バイエルンのCBよりも安定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しかし、守備に問題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ヨナタン・ター（レバークーゼン）や他のCBと契約はしないだろう。キム、ダヨ・ウパメカノ、エリック・ダイアー、ヒロキ・イトウ、ヨシップ・スタニシッチと、このポジションをこなせる選手が５人もいる。あと１人加えるなら、多すぎるくらいだ」
キッカー紙で2試合連続最低点（笑）
「김을 화나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바이에른 전설 OB, 한국 대표 DF에 본심.「최초부터 좋아하지 않았다」부분을 밝히는(SOCCER DIGEST Web) - Yahoo!뉴스
간신히 승점 3을 쌓아 올렸지만, 수비는 불안이 남는 결과에.특히 자진으로 조심성없게 볼을 빼앗겨 실점미스를 범한 김·민제에는 비판이 쇄도.바이에른의 전설, 로터·마테우스씨도 엄격한 소리를 높이고 있는 1명이다. 63세의 전 독일 대표 MF는, 26일에 공개된 현지 미디어 「Sky Sport」의 칼럼에서, 다음과 같은 논조를 전개하고 있다.
「김이 나폴리에서 한 것 같은 플레이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그들은 바이에른과는 완전히 다른 수비를 하고 있었다.김을 화나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는, 안전성이 있어 명확하고 민첩한 패스 게임의 능력을 겸비하지 않았다.나는 최초부터 그러한 곳이를 좋아하지 않았다.그는 볼을 바운드 시킨다.그것은 최고 레벨로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바이에른도 아니다.나폴리에서 보이고 있던 태클의 힘도 현재 없다」
올여름에는 일본 대표 이토 히로시휘도 더해졌다.마테우스씨는 「디펜스는 바이에른의 아킬레스건」이지만, 매수 자체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도르트문트와 레버쿠젠의 CB는 현재, 바이에른의 CB보다 안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그러나, 수비에 문제가 있다에도 불구하고, 요나탄·타(레버쿠젠)나 다른 CB와 계약은 하지 않을 것이다.김, 다요·우파메카노, 에릭·다이어, 히로키·이토우, 요십·스타니싯치와 이 포지션을 해낼 수 있는 선수가 5명이나 있다.앞으로 1명 더한다면, 너무 많을 정도다」
킥커지로 2 시합 연속 최저점(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