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ックスポツニュ−スソウルワールドカップ競技場, ナスングウ記者) ベ・ジュンホはキャプテンソンフングミンが認めた韓国サッカーの未来だ.
キム・ドフン臨時監督が導いたサッカー代表チームは 11日ソウルワールドカップ競技場で開かれた中国との 2026 北中米(カナダ・アメリカ・メキシコ共同開催) ワールドカップアジア 2次予選 C組最終戦で李剛人の決勝ゴールで 1-0 勝利した.
去るシンガポール前で 7-0 大勝をおさめて 3次予選進出を定めた状態だった代表チームは中国まで破って 3次予選でより容易な組合わせ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シンガポール前で Aマッチデビュー戦と同時にデビューゴールを入れたベ・ジュンホは中国戦では後半終盤の入れ替えトイブドエ何の活躍を見せてく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それでも所属チームストークシティでの活躍と去るシンガポール前競技力は確かに韓国サッカーの未来を導いて行く資源だと評価するに十分だった.
競技(景気)後ミックストゾン(共同取材区域)で取材陣と会ったベ・ジュンホは今度 6月 Aマッチ 2競技を行った所感に対して “たくさん惜しい”と明らかにした.
ベ・ジュンホは “選手として欲心もあって, いつも夢見て来た瞬間なのでたくさん惜しかった”と言いながら “それでも個人的な感情よりチームを思って勝つようになったことは祝わ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だと思う”と言った.
であって “2次戦はあんまり走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初デビュー戦でデビューゴールも入れてとても意味深い召集だったと思う”と言いながら “兄さんたちと訓練しながら感じたのがとても多い. 所属チームに帰ってたくさん発展し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と明らかにした.
も “個人的でもお見せしたかったプレーたちをあんまりお見せすることが減らす事ができなかった点がとても惜しい. 機会になるかも知れないがまた次の番(回)に召集になったらまたボヨドでと思うプレーがあまりにも多いからよく準備して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と付け加えた.
ベ・ジュンホは一番よく取りそらえてくれた選手でゾユミン, 黄色人犯, ファングフィチァンを指目して “が兄さんたちがあまりにも多くめんどうを見てくれた”とありがたさを電荷しながら “訓練の時ソンフングミン兄さん(型)を見ながらすごくたくさん感じたのが多い. 今日も競技(景気)を感歎をしながら見た”とソンフングミンも漏らさなかった.
キャプテンソンフングミンに韓国サッカーの未来へ選択受けたエピソードも公開した. 去る競技でデビューゴールを入れたベ・ジュンホはシンガポールサッカー協会から得点に成功したメチボルを贈り物でもらった.
ベ・ジュンホは “その球を受けてこれからロッカールームに入って行って死因をすべて受けた. 兄さんたち死因を帰りながら受けたがあの時フングミンが兄さん(型)が洗っていた. フングミンが兄さん(型)死因を一番終わりに受けたがよりによってその球が黒い色部分にすごく多かった”と言いながら “フングミンが兄さん(型)サイン受ける所がなくてどんなにどんなに大変に捜して受けたがフングミンが兄さん(型)がまたそこに “大韓民国サッカー未来”とこんなに書いてくれてすごく感謝した”と言った.
最後に “もっと高い位置へ行くには注目に対する負担は当然抱い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部分だと思う. 負担だと言うよりは証明し出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自信感もあるからいつももっと高い位置へ行くまで見守ってくださったら良いだろう”と言いながら “長所をもっと見せてくれるように努力するが短所である守備力, ボルソユ, 安定感を高め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とより良い選手になると明らかにした.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나승우 기자) 배준호는 캡틴 손흥민이 인정한 한국 축구의 미래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끈 축구대표팀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북중미(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최종전서 이강인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지난 싱가포르전서 7-0 대승을 거두고 3차예선 진출을 확정한 상태였던 대표팀은 중국까지 꺾으며 3차예선서 보다 수월한 조 편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싱가포르전서 A매치 데뷔전과 동시에 데뷔골을 터뜨렸던 배준호는 중국전에서는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럼에도 소속팀 스토크 시티에서의 활약과 지난 싱가포르전 경기력은 확실히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자원이라고 평가하기에 충분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난 배준호는 이번 6월 A매치 2경기를 치른 소감에 대해 "많이 아쉽다"고 밝혔다.
배준호는 "선수로서 욕심도 있고, 항상 꿈꿔오던 순간이어서 많이 아쉬웠다"라며 "그래도 개인적인 감정보다 팀을 생각해서 이기게 된 건 축하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2차전은 많이 뛰지 못했지만 첫 데뷔전에서 데뷔골도 넣고 굉장히 뜻깊은 소집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형들과 훈련하면서 느낀 게 굉장히 많다. 소속팀에 돌아가서 많이 발전해야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보여드리고 싶었던 플레이들을 많이 보여드리지 못헀던 점이 너무 아쉽다.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또 다음 번에 소집 된다면 또 보여드릐고 싶은 플레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잘 준비하고 있어야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배준호는 가장 잘 챙겨준 선수로 조유민, 황인범, 황희찬을 지목하며 "이 형들이 너무 많이 챙겨줬다"라고 고마움을 전하하면서 "훈련 때 손흥민 형을 보면서 되게 많이 느낀 게 많다. 오늘도 경기를 감탄을 하면서 봤다"라고 손흥민 또한 빼먹지 않았다.
캡틴 손흥민에게 한국 축구의 미래로 선택받은 일화도 공개했다. 지난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은 배준호는 싱가포르축구협회로부터 득점에 성공한 매치볼을 선물로 받았다.
배준호는 "그 공을 받고 이제 라커룸에 들어가서 사인을 다 받았다. 형들 사인을 돌아가면서 받았는데 그때 흥민이 형이 씻고 있었다. 흥민이 형 사인을 제일 마지막에 받았는데 하필 그 공이 검은색 부분이 되게 많았다"라며 "흥민이 형 사인받을 곳이 없어서 어떻게 어떻게 힘들게 찾아서 받았는데 흥민이 형이 또 거기에 "대한민국 축구 미래"라고 이렇게 적어줘서 되게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더 높은 위치에 가려면 주목에 대한 부담은 당연히 안고 가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부담이라기보다는 증명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기 때문에 항상 더 높은 위치에 갈 때까지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장점을 더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되 단점인 수비력, 볼소유, 안정감을 높여야 될 것 같다"고 더 나은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