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ッカー統計媒体 “トレンスポマクト”は 7日(韓国時間) ヨーロッパリーグ選手たちの市場価値をアップデートした.
アジア 1位身の代金を誇るKuboの市場価値が下落して人目を引いた. 去年 6月 6000万流路(約 895億ウォン)だったが 1年の間 1000万流路(約 150億ウォン)が落ちて 5000万流路(約 745億ウォン)に評価された.
スペイン媒体 “エスタデ−オデポルティボ”は “Kuboの価値が落ちた”とノルラウォした. 引き継いで “Kuboの身の代金は去る 2022年ソシエダドに全後ずっと成長した. しかし 1000万油でが落ちたのは異例的だ”と説明した.
Kuboは今年のシーズン公式戦 41競技に出場して 7ゴール5アシストをあげてソシエダド主軸攻撃手に活躍した. しかしシーズン下半期活躍が惜しかった. シーズン初盤には猛烈な活躍してひととき得点部門 2位まで上がりながら注目されたが今年にはシーズン終了まで半分年に近い期間の間ただ 1ゴールにとどまった.
媒体は “Kuboが今年見せてくれた姿が身の代金に反映されたのだ. シーズン前半期には良かったが後半期に行くほど活躍が少なかった”と伝えた.
Kuboは身の代金が落ちてもアジア選手の中で 1位を誇った. “トレンスポマクト”によればアジア選手身の代金 1位はKubo, 共同 2位は 4500万流路(約 671億ウォン)のソンフングミン(トトノム), キム・ミン嶺(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 未トーマカオで(ブライトン)が占めた.
4位はトミヤス他するようにヒーロー(アスノル)で 3500万流路(約 522億ウォン), 5位ItoHiroki(シュツットガルト) 3000万流路(約 447億ウォン)だった. 6位ファングフィチァン(ウルボヘムトン), 7位李剛である(パリサンジェルマン), 9位MinaminoTakumi(AS モナコ), カーごとにDaichi(ラツィオ)で現われた.
キム・ミン嶺の身の代金も 1年前に比べて大きく落ちた. 1年前 5500万流路(約 820億ウォン)でKuboに似ている水準である 1000万油でが下落した.
Kuboは先月リバプール利敵説がはみでた事がある. 当時イギリス “チームトーク”は “リバプールがKuboとハルピュイアか(バルセロナ) ルロイ暮すのね(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を迎入リストに乗せた”と移籍料をおおよそ 6000万流路(約 890億ウォン)に予想した. これは歴代アジア最高水準だ. キム・ミン嶺が去年夏ナポリから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で移籍する時 5000万流路を記録した事がある.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7일(한국시간) 유럽 리그 선수들의 시장 가치를 업데이트했다.
아시아 1위 몸값을 자랑하는 쿠보의 시장 가치가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6월 6000만 유로(약 895억원)였지만 1년 새 1000만 유로(약 150억원)가 떨어져 5000만 유로(약 745억원)로 평가됐다.
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쿠보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쿠보의 몸값은 지난 2022년 소시에다드에 온 뒤 계속 성장했다. 하지만 1000만 유로가 떨어진 건 이례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쿠보는 올 시즌 공식전 41경기에 출전해 7골5도움을 올리며 소시에다드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시즌 하반기 활약이 아쉬웠다. 시즌 초반에는 맹활약하며 한때 득점 부문 2위까지 오르며 주목 받았지만 올해에는 시즌 종료까지 반 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단 1골에 그쳤다.
매체는 "쿠보가 올해 보여준 모습이 몸값에 반영된 것이다. 시즌 전반기에는 좋았지만 후반기에 갈수록 활약이 적었다"고 전했다.
쿠보는 몸값이 떨어졌어도 아시아 선수 중 1위를 자랑했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아시아 선수 몸값 1위는 쿠보, 공동 2위는 4500만 유로(약 671억원)의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가 차지했다.
4위는 토미야스 타케히로(아스널)로 3500만 유로(약 522억원), 5위 이토 히로키(슈투트가르트) 3000만 유로(약 447억원)였다. 6위 황희찬(울버햄튼), 7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9위 미나미노 타쿠미(AS 모나코), 카마다 다이치(라치오)로 나타났다.
김민재의 몸값도 1년 전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1년 전 5500만 유로(약 820억원)에서 쿠보와 비슷한 수준인 1000만 유로가 하락했다.
쿠보는 지난달 리버풀 이적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영국 "팀 토크"는 "리버풀이 쿠보와 하피냐(바르셀로나) 르로이 사네(바이에른 뮌헨)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놨다"며 이적료를 무려 6000만 유로(약 890억원)로 예상했다. 이는 역대 아시아 최고 수준이다. 김민재가 지난해 여름 나폴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때 5000만 유로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