守田の暴露が有ったけど、
やっぱり森保ジャパンには約束事が無いらしい。
交代も遅いし。
信頼と言う名の選手への丸投げ。
森保を交代してくれないかねー。
まぁ、この程度じゃまだ無理か。
모리타의 폭로가 있었지만,
역시 모리야스 재팬에는 약속이 없는 것 같다.
교대도 늦고.
신뢰라는 이름의 선수에게의 환던지기.
모리야스를 교대해 주지 않는가―.
아무튼, 이 정도 방해다 무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