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まではコンフェデレーションカップ
大陸王者決定戦をワールドカップの開催国でしていた
アジアカップを優勝すれば世界の強豪国と
ワールドカップ開催国で対戦するメリットがあった
それが無くなってアジアカップで優勝してもFIFAランクが
上がって優勝賞金貰えるだけの大会になった
ヨーロッパで活躍する選手は過密日程でコンディションを崩す
コンフェデレーションカップが無くなって
意味にない大会になった
FIFAランクが上がってシード権が上がる可能性もあるだろうけど
ワールドカップ出場国が増える次の大会ではそれ程メリットも無いだろ。
日本もゴールキーパーに鈴木ザイオンを使ったり
田中碧や鎌田も呼ばれないし
ヨーロッパ組にとっては早めに敗退して良かっただろう。
아시아 컵에서 우승하는 메리트 있다 의 것인지
2017까지는 연합 컵
대륙 왕자 결정전을 월드컵의 개최국으로 하고 있던
아시아 컵을 우승하면 세계의 강호국과
월드컵 개최국에서 대전하는 메리트가 있던
그것이 없어져 아시아 컵에서 우승해도 FIFA 랭크가
올라 우승 상금 받을 수 있을 만한 대회가 된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는 과밀 일정에 컨디션을 무너뜨리는
연합 컵이 없어져
의미에 없는 대회가 된
FIFA 랭크가 올라 배정권이 오를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지만
월드컵 출장국이 증가하는 다음의 대회에서는 그렇게 메리트도 없지.
일본도 골키퍼에게 스즈키더 이온을 사용하거나
타나카벽이나 카마타도 불리지 않고
유럽조에 있어서는 빨리 패퇴해 좋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