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118174019476
国際サッカー連盟(FIFA) 傘下国際スポーツ研究所(CIES)は 18日(韓国時間) ‘空中のボール処理に上手いセンター百 100人’の順位を公開した. キム・ミン嶺が上位二つのボンチェエイルムをあげた.
今年のシーズンプロで 900分以上を消化した選手を対象で候補群を 1次的に選った CIESは所属チーム競技で空中のボール-競合勝利回数及び割合, 競技(景気)の水準などを考慮して順位を付けた.
キム・ミン嶺は 92.2点を受けて 2位を記録した. 1位はリバプールのボジル半分ダイク(93.0点)だ.
3位は守備型ミッドフィルダーでセンター百に位置を移した ‘李剛である仲間’ ダニルでPereira(パリサンジェルマン)だ. 彼は 89.4点を受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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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18일(한국시간) ‘공중볼 처리에 능한 센터백 100명’의 순위를 공개했다. 김민재가 상위 두 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프로에서 900분 이상을 소화한 선수를 대상으로 후보군을 1차적으로 추린 CIES는 소속팀 경기에서 공중볼-경합 승리 횟수 및 비율, 경기의 수준 등을 고려해 순위를 매겼다.
김민재는 92.2점을 받아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93.0점)다.
3위는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센터백으로 위치를 옮긴 ‘이강인 동료’ 다닐루 페레이라(파리 생제르맹)다. 그는 89.4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