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代表は日本代表と比較して30代の選手多い。負けると批判が大きいからどうしても
経験豊富な選手になる。この時期は負けてもいいから東京五輪世代が主戦で
パリ五輪世代が控えっていうのがいいと思う。
日本だとこの構成なら世代交代しろって批判されるだろうね。
韓国では世代交代しろの記事が殆どない
ただ、EPLのキムジスの選出は驚いた。2018WCでイスンウの選出も驚きだった。
こういう将来枠の選出は日本には、できない
逆に日本では22ゴールでMVPのベテラン大迫が外れた。
対象的に感じる。
恐らく、細谷、上田が活躍できなければ、大迫信者からの批判が大きいだろうね
kリーグベスト11から4人。グリスマンは韓国国内を重視しないっていわれる割には多い。
Jリーグベスト11からはボランチの伊藤敦が落選。鹿島の佐野が選出された。
個人的には川村かなって思うけど、どっちでもいい
親善試合で言えば、韓国はベトナム戦でフルメンバーで戦い
日本はタイ戦で伊東と鈴木以外は控えで戦った
今の日本と韓国の違いだと思う
WC経験者
日本 14人
韓国 16人 ※2人は2018年ワールドカップを経験
2018WC経験者
日本 1人
韓国 6人
2019 アジアカップ経験者
日本 5人
韓国 10人
2023アジア大会経験者
日本 0人 U21
韓国 4人 U23(OA 2人) ※OA3は3人
韓国 10人
年代(五輪)
日本 韓国
ロンドン五輪世代 1989年〜1992年 1人 9人
リオ五輪世代 1993年〜1996年. 6人. 7人
東京五輪世代 1997年〜2000年 15人 6人
パリ五輪世代. 2001年〜2004年 4人 4人
韓国 15人
(EPL3人、ドイツ3人、フランス1人、SPL2人、ベルギー、セルビア デンマーク、
日本、中東2人)
한국 대표는 일본 대표와 비교해30대의 선수 많다.진다고 비판이 크기 때문에 아무래도
경험 풍부한 선수가 된다.이 시기는 져도 괜찮으니까 도쿄 올림픽 세대가 주전에서
파리 올림픽 세대가 대기라고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세대 교대 해라의 기사가 대부분 없다
단지, EPL의 킴지스의 선출은 놀랐다.2018 WC로 이슨우의 선출도 놀라움이었다.
이런 장래 범위의 선출은 일본에는, 할 수 없는
반대로 일본에서는 22 골로 MVP의 베테랑 오오하사마가 빗나갔다.
대상적으로 느낀다.
아마, 호소야, 우에다를 활약할 수 없으면, 오오하사마 신자로부터의 비판이 크겠지
k리그 베스트 11에서 4명.그리스 맨은 한국 국내를 중시해없다고 말해지는 비교적은 많다.
J리그 베스트 11에서는 보란치의 이토 아츠시가 낙선.카시마의 사노가 선출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카와무라일까라고 생각하지만, 어느 쪽이라도 좋다
친선 시합으로 말하면, 한국은 베트남전에서 전원으로 싸워
일본은 타이전에서 이토와 스즈키이외는 대기로 싸운
지금의 일본과 한국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WC경험자
일본 14명
한국 16명 ※2명은 2018년 월드컵을 경험
일본 1명
한국6명
2019 아시아 컵 경험자
일본 5명
한국 10명
일본 0명 U21
한국4명 U23(OA 2명) ※OA3는 3명
한국 10명
연대(올림픽)
일본 한국
런던 올림픽 세대 1989년~1992년 1명 9명
리오 올림픽 세대 1993해~1996년. 6명. 7명
도쿄 올림픽 세대 1997년~2000년 15명 6명
파리 올림픽 세대. 2001년~2004년 4명 4명
한국 15명
(EPL3인, 독일 3명, 프랑스 1명,SPL2인, 벨기에,세르비아 덴마크,
일본, 중동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