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ンUが久保建英へ「スカウトを派遣」 ソシエダのスター2人を“視察”と英報道「サンチョの直接的な代役に」(FOOTBALL ZONE) - Yahoo!ニュース
マンUが久保建英へ「スカウトを派遣」 ソシエダのスター2人を“視察”と英報道「サンチョの直接的な代役に」
スペイン1部レアル・ソシエダの日本代表MF久保建英は、10月21日のラ・リーガ第10節マジョルカ戦(1-0)で後半途中から出場。右サイドからのクロスで決勝点をアシストし、試合のマン・オブ・ザ・マッチ(MOM)にも選出された。
英メディア「Football Transfer」によれば、イングランド1部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がスペイン代表MFマルティン・スビメンディと久保を視察するために、この試合にスカウトを派遣していたという。 ユナイテッドを率いるエリック・テン・ハフ監督は現在、守備的MFの補強を優先的に考えているという。
32歳のブラジル代表MFカゼミーロの代役となる選手を探しており、そのターゲットの1人がスビメンディだという。 また、前線ではイングランド代表MFジェイドン・サンチョが指揮官との衝突により戦力外となっており、同選手に代わるサイドアタッカーの獲得も噂されている。そこで名前が浮上しているのが久保だ。
同メディアは「テン・ハフはスビメンディと久保、レアル・ソシエダの2人のスターを視察するために土曜日のマジョルカ戦にスカウトを派遣した」とレポート。久保については「元レアル・マドリードのワンダーキッドである久保はほかの欧州エリートチームも欲しがっている。左右どちらのサイドでプレーでき、1月の退団が確実視されるジェイドン・サンチョの直接的な代役になると考えられている」と伝えられていた。
絶好調の久保には古巣レアル・マドリードへの復帰説など去就に関する噂が過熱している。マジョルカ戦では途中出場から決勝点をアシストするという強烈なインパクトを残した
맨 U가 쿠보 켄영에 「스카우트를 파견」소시에다드의 스타 2명을“시찰”이라고 영보도 「산쵸의 직접적인 대역에게」(FOOTBALL ZONE) - Yahoo!뉴스
맨 U가 쿠보 켄영에 「스카우트를 파견」소시에다드의 스타 2명을“시찰”이라고 영보도 「산쵸의 직접적인 대역에게」
스페인 1부 레알 소시에다드의 일본 대표 MF쿠보 켄영은, 10월 21일의 라·리거 제 10절 마요르카전(1-0)에서 후반 도중부터 출장.오른쪽 사이드로부터의 크로스로 결승점을 어시스트 해, 시합의맨·오브·더·성냥(MOM)에도 선출되었다.
영미디어 「Football Transfer」에 의하면, 잉글랜드 1부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페인 대표 MF말틴·스비멘디와 쿠보를 시찰하기 위해서, 이 시합에 스카우트를 파견하고 있었다고 한다. 유나이티드를 인솔하는에릭·텐·하후감독은 현재, 수비적 MF의 보강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32세의 브라질 대표 MF카제미로의 대역이 되는 선수를 찾고 있어 그 타겟의 1명이 스비멘디라고 한다. 또, 전선에서는 잉글랜드 대표 MF제이돈·산쵸가 지휘관과의 충돌에 의해 전력외가 되고 있어 동선수에 대신하는 사이드 어텍커의 획득도 소문되고 있다.거기서 이름이 부상하고 있는 것이 쿠보다.
동미디어는 「텐·하후는 스비멘디와 쿠보, 레알 소시에다드의 2명의 스타를 시찰하기 위해서 토요일의 마요르카전에 스카우트를 파견했다」라고 리포트.쿠보에 대해서는 「원레알 마드리드의 원더 키드인 쿠보는 다른 유럽 엘리트 팀도 갖고 싶어한다.좌우 어느 쪽의 사이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 1월의 탈퇴가 확실시되는 제이돈·산쵸의 직접적인 대역이 된다고 생각되고 있다」라고 전하고 있었다.
절호조의 쿠보에게는 옛 터전 레알 마드리드에의 복귀설 등 거취에 관한 소문이 과열하고 있다.마요르카전에서는 도중 출장으로부터 결승점을 어시스트 한다고 하는 강렬한 임펙트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