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んといっても久保のトップ下だね
ドイツ戦でも、久保の方がいいと思った
左でもいける
そしてイングランド2部の中山の2試合連続、左SBで先発
これまで、ドイツ伊藤洋だったが、伊藤洋が負傷でも、中山がいる事でリスク管理ができていると思う
驚きなのは、ベルギー町田の左SB
高さのある選手が後半、守りに入るのは嬉しかった
富安の左SBでも良かった
三笘の代わりはフランス中村にセルティック旗手。
ここもいいと思う
GK鈴木かもちろんいいと思うが、ダニエルでいいと思うけどね
気に入らなかったのは、ボランチ伊藤敦が出なかった事
勝つのはもちろん嬉しい。でも負けていいから、遠藤の代わりに使って欲しかった
今回主戦である、三笘、伊藤がいなかった。
そしてこれまで主戦だった鎌田が久保と世代交代したと思う
不安は右のフランス伊東。2試合連続の先発
存在感が大きすぎる。堂安早く復帰してほしい
뭐니뭐니해도 쿠보의 톱하구나
독일전에서도, 쿠보가 좋다고 생각한
왼쪽에서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잉글랜드 2부의 나카야마의 2 시합 연속,왼쪽 SB로 선발
지금까지, 독일 이토 히로시였지만, 이토 히로시가 부상에서도, 나카야마가 있는 일로 리스크 관리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놀라움인 것은, 벨기에 마치다의 왼쪽 SB
높이가 있는 선수가 후반, 방비에 들어가는 것은 기뻤던
토미야스의 왼쪽 SB에서도 좋았다
3점의 대신은 프랑스 나카무라에 세르틱 기수.
여기도 좋다고 생각한다
GK스즈키인가 물론 좋다고 생각하지만, 다니엘로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보란치 이토 아츠시가 나오지 않았던 것
이기는 것은 물론 기쁘다.그렇지만 져도 좋으니까, 엔도대신에 사용했으면 좋았다
이번 주전인, 3점, 이토가 없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주전이었던 카마타가 쿠보와 세대 교대 했다고 생각하는
불안은 오른쪽의 프랑스 이토.2 시합 연속의 선발
존재감이 너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