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度アジア大会代表チームも戦術よりは選手たちの圧倒的な個人力量で勝利した.
監督の能力はとても低い.
李監督の短所は攻撃守備間隔がとても広いというのだ. ミッドフィルダー省略
そして時たま変な実験をする.
例えば去る U23アジアンカップ韓日戦でフルバックの選手をウィングオで出して 2線ウィングオの選手を守備型ミッドフィルダーで起用
センター百 1人は 2年間実戦経験が 1競技もなくてフォームが最悪である状況で代表に選んで韓日戦に選抜に出した. 3ゴール皆李ソン数の間違いで手始め
Kリーグで李ソン数よりもっとお上手なセンター百たちがおびただしく多い. それさえも最近の選手選抜は補った.
Kリーグ最高の名将浦項監督キム・ギドン, 光州監督イ・ジョンヒョが国家代表やオリンピック代表をしたら韓国サッカーはずっと強まるでしょう
ファン・ソンホンは監督としての能力がとても不足去る 10年間失敗ばかりした. 唯一の長所はスタープレイヤー出身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도 전술 보다는 선수들의 압도적인 개인 역량으로 승리했다.
감독의 능력은 아주 낮다.
이감독의 단점은 공격 수비 간격이 너무 넓다는 것이다. 미드필더 생략
그리고 가끔씩 이상한 실험을 한다.
예를들면 지난 U23아시안컵 한일전에서 풀백의 선수를 윙어로 내보내고 2선 윙어의 선수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
센터백 1명은 2년동안 실전 경험이 1경기도 없어서 폼이 최악인 상황에서 대표로 뽑고 한일전에 선발로 내보냈다. 3골 모두 이선수의 실수에서 시작
K리그에서 이선수보다 훨씬 잘하는 센터백들이 엄청나게 많다. 그나마 최근의 선수 선발은 보완했다.
K리그 최고의 명장 포항 감독 김기동, 광주 감독 이정효가 국가대표나 올림픽 대표를 한다면 한국축구는 훨씬 더 강해질 것이다
황선홍은 감독으로서의 능력이 아주 부족 지난 10년간 실패만 했다. 유일한 장점은 스타플레이어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