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ーセナルのアルテタ監督、冨安健洋を激賞「彼のような選手はいない。守備力は私が見てきた中でも最高」（GOAL） - Yahoo!ニュース
アーセナルのミケル・アルテタ監督が、同クラブの日本代表DF冨安健洋を絶賛した。 昨季にアーセナルで公式戦32試合に出場した冨安は今シーズン、ここまで公式戦6試合に出場。レギュラー確保には至っていないものの出場を重ねており、27日に行われたカラバオカップ3回戦のブレントフォード戦ではフル出場で1-0の勝利に貢献し、マン・オブ・ザ・マッチにも選ばれた。
30日に行われるプレミアリーグ第7節のボーンマス戦に向けた会見に出席したアルテタ監督は冨安について、「いつも言ってきたが、トミが一貫性を手にした時、我々にとってとてつもなく貴重な存在となっていくと確信している。既にそうだけどね」と口にし、そのユーティリティ性と守備能力を絶賛した。
「彼は最終ラインのどこでも、どんなシステムでもプレーできる。我々には彼のような選手は冨安以外にいない。守備面において、彼はおそらく私がこれまで見てきた中でも最高の一つだ。彼のコンセプト、プレー原則と実用性、デュエル…今はフィジカル面で最高の状態に向かうために試合を重ねる必要がある。フィジカル面で彼がベストな状態の時、我々にとって非常に重要になる。危険な状況でも冷静に、適切な方法で解決できるんだ。彼の守備スキルと身体の作り方が、彼を完璧な選手としている。彼を抜くのは本当に難しいことだ。常に警戒を怠らない。彼はそのように育成され、成長してきた。常に、非常に高い集中力を維持できるんだ。それはディフェンダーにとって大きな特長なんだ」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 부안건양을 격상 「그와 같은 선수는 없다.수비력은 내가 봐 온 가운데도 최고」(GOAL) - Yahoo!뉴스
아스날의 미켈·아르테타 감독이, 동클럽의 일본 대표 DF부안건양을 절찬했다. 지난 시즌에 아스날에서 공식전 32 시합에 출장한 부안은 지금 시즌, 여기까지 공식전 6 시합에 출장.레귤러 확보에는 이르지 않은 출장을 거듭하고 있어 27일에 행해진 카라바오캅 3 회전의 브렌트 포드전에서는 풀 출장에서1-0의 승리에 공헌해, 맨·오브·더·성냥에도 선택되었다.
30일에 행해지는 프리미어 리그 제 7절의 뼈 매스전으로 향한 회견에 출석한 아르테타 감독은 부안에 대해서, 「언제나 말해 왔지만, 트미가 일관성을 손에 넣었을 때, 우리에게 있어서 터무니없고 귀중한 존재가 되어 간다고 확신하고 있다.이미 그렇지만」이라고 입에 대어, 그 유틸리티성과 수비 능력을 절찬했다.
「그는 최종 라인의 어디에서라도, 어떤 시스템이라도 플레이할 수 있다.우리에게는 그와 같은 선수는 부안 이외에 없다.수비면에 있고, 그는 아마 내가 지금까지 봐 온 가운데도 최고의 하나다.그의 컨셉, 플레이 원칙과 실용성, 듀엘…지금은 피지컬면에서 최고 상태로 향하기 위해서 시합을 거듭할 필요가 있다.피지컬면에서 그가 베스트인 상태때,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된다.위험한 상황에서도 냉정하게, 적절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그의 수비 스킬과 신체를 만드는 방법이, 그를 완벽한 선수로 하고 있다.그를 뽑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항상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는다.그는 그처럼 육성되어 성장해 왔다.항상, 매우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그것은 디펜더에 있어서 큰 특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