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ポーツ PositiveNegativeRelationshipArguments


後側で徐徐に上って来て瞬間加速しながら流れた球をつけてドリブル. 空間を向けて前進パス




柔軟に曲って前を向けて取っておく正確なタッチ.

ドリブルしながら左右視野確保後守備フェングガンギョックを攻略するこぎれいな前進パス.



頭反らして仲間確認後の後ろ足で渡すセンスあるパス




バランス失わなくて所有ドリブル & 空間を向けた前進パス



こぎれいな胸トラッピング後チームプレー



瞬間飛びかかってインターセプト後長期のだ(多)回タッチドリブルでタルアブバック


ユンドヤング

-大田一つシチズン U18 忠南機械公告

-2006年生まれ

-中央ミッドフィルダー / 右側ウイングフォワード



まるで南米山dribblerを見るように非常に躍動的で素早いオンドボルプレーを駆使

低い重量中心を持って急激な身体転換及び変速を持って行きながらも身の均衡を失わない. だから上体を振って瞬間 加速するドリブル状況で相手より一テンポ早くまた正確に動くことができる. 同時にとても早くドリブルステップを踏みながら 守備手が予想できないタイミングにもう一度タッチを持って行くなど, 下体活用においても生まれつきのdribblerの面貌が見える.


こんな身体的な理由そして本人の立派な判断力が加わりながら果敢で創意的なdribblerが整然と並ぶ今度大韓民国代表チーム中でも頭角を現わしている.


以外にも 得意するに値する事項では空間を向けた前進パスのクォリティーが好き, 時は確保のような基本的な事項に対する見取りがよくできているという 点. そしてこれは去るタイ前や高等学校競技(景気)得点場面でもよく現われた部分なのに, 側面で攻撃が展開される時その反対側で (側面期与えた) 相手最終守備手後側, その背後で入って行く浸透がとても脅迫的だ.


もちろん高等学校年台なのを 思えば守備手たちが青臭いせいもあるがプロレベルでも頻繁に出る場面であるだけにこういう “背後を狙う浸透オプドボル” に 長所を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はこの選手を注目するに値するまた他の理由になるに十分だ. すなわち, ドリブルという最高の武器と別個で ステッセングサンリョックまで取り揃えた選手に成長す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話.


またこの選手をより高評価するに値する部分は プレーの起伏が少ないということ. プロレベルでも通じるのかは検証が必要だが一応今レベルではドリブル成功率がとても高い. また ドリブルだけでなくタッチやパスなど全般的なプレーの安全性がすぐれてみるとミッドフィルダーポジションもゴッザを消化してはハム. このようにウェンバルザブが 右側ウイングフォワードである同時に中央ミッドフィルダーとしても機能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は魅力的なプロフィールで球団たちに感じられることができる.


ここに 加えてウイングフォワードに出るにもかかわらず積極的に守備に加わる姿はプロ舞台によりよく適応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と言う期待を持つように 作る追加的な要素.

また 球を所有するドリブルにも一家見がある選手だが, ドリブルのスタイルや多くの特性を考慮すればウィングオとして機能する時強点がもっと寝る 現われる方だという点でもウイングフォワードが当たる服だと考え. 韓国サッカーでよく見られなかったタイプ, 柔らかいドリブル突破で 破壊力を見せてくれるウイングフォワードでよく成長してくれたらハム.


もうヨーロッパビッククルロブでエージェントに接触

 


한국에 슈퍼 드리블러 유망주가 나왔다.


뒷쪽에서 서서히 올라오다 순간 가속하며 흐른 공을 달고 드리블. 공간을 향해 전진패스




유연하게 터닝하며 앞을 향해 잡아두는 정확한 터치.

드리블하면서 좌우 시야 확보 후 수비 횡간격을 공략하는 깔끔한 전진 패스.



고개 젖혀 동료 확인 후 뒷발로 건네는 센스 있는 패스




밸런스 안 잃고 소유 드리블 & 공간을 향한 전진패스



깔끔한 가슴 트래핑 후 팀 플레이



순간 달려들어 인터셉트 후 장기인 다(多)회 터치 드리블로 탈압박


윤도영

-대전 하나시티즌 U18 충남기계공고

-2006년생

-중앙 미드필더 / 오른쪽 윙 포워드



 마치 남미산 드리블러를 보는듯 매우 역동적이고 민첩한 온더볼 플레이를 구사

 낮은 무게중심을 지녀 급격한 신체전환 및 변속을 가져가면서도 몸의 균형을 잃지 않음. 때문에 상체를 흔들며 순간 가속하는 드리블 상황에서 상대보다 한 템포 빠르게 또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음. 동시에 아주 빠르게 드리블 스텝을 밟으면서 수비수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한 번 더 터치를 가져가는 등, 하체 활용에 있어서도 타고난 드리블러의 면모가 보임.


이런 신체적인 이유 그리고 본인의 훌륭한 판단력이 더해지면서 과감하고 창의적인 드리블러가 즐비한 이번 대한민국 대표팀중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음.


 이외에도 특기할만한 사항으로는 공간을 향한 전진 패스의 퀄리티가 좋고, 시야 확보와 같은 기본적인 사항에 대한 숙지가 잘 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이건 지난 태국전이나 고등학교 경기 득점 장면에서도 잘 나타난 부분인데, 측면에서 공격이 전개될 때 그 반대편에서 (측면기준) 상대 최종수비수 뒷쪽, 그 배후에서 들어가는 침투가 굉장히 위협적임.


물론 고등학교 나이대임을 생각하면 수비수들이 미숙한 탓도 있겠지만 프로레벨에서도 적지 않게 나오는 장면인 만큼 이런 "배후를 노리는 침투 오프더볼" 에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 선수를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이유가 되기에 충분함. 즉, 드리블이라는 최고의 무기와 별개로 스탯생산력까지 갖춘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


 또 이 선수를 보다 고평가할만한 부분은 플레이의 기복이 적다는 것. 프로레벨에서도 통하느냐는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지금 레벨에서는 드리블 성공률이 굉장히 높음. 또 드리블 뿐만 아니라 터치나 패스 등 전반적인 플레이의 안정성이 뛰어나다 보니 미드필더 포지션도 곧잘 소화하곤 함. 이처럼 왼발잡이 오른쪽 윙 포워드인 동시에 중앙 미드필더로서도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인 프로필로 구단들에게 느껴질 수 있음.


 여기에 더해 윙 포워드로 나섬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는 모습은 프로무대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추가적인 요소.

 또 공을 소유하는 드리블에도 일가견이 있는 선수지만, 드리블의 스타일이나 여러 특성을 고려하면 윙어로서 기능할 때 강점이 더 잘 드러나는 편이라는 점에서도 윙 포워드가 맞는 옷이라고 생각. 한국 축구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타입, 부드러운 드리블 돌파로 파괴력을 보여주는 윙 포워드로 잘 성장해줬으면 함.


이미 유럽 빅클럽에서 에이전트에 접촉



TOTAL: 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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