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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2024 シーズン ISU フィギュアスケーティングジュニアグランプリ 3次大会男シングルで優勝したソミンギュ c。ISU インスタグラムキャプチャ

[スポーティー費ニュース=造営与えた記者] 韓国男フィギュアスケーティングの期待の主ソミンギュ(15, 更新中)が初めて国際氷上競技連盟(ISU) フィギュアスケーティングジュニアグランプリで優勝を占めた.

ソミンギュは 9日(韓国時間) トイルキイェイスタンブールで開かれた 2023‾2024 シーズン ISU フィギュアスケーティングジュニアグランプリ 3次大会男シングルフリースケーティングで技術点数(TES) 77.04点芸術点数(PCS) 78.59点を合した 155.63点を受けた.

ショートプログラム点数 75.67点と合した最終合計 231.3点を受けたソミンギュは 222.35点で 2位に上がったNakadaリオ(日本)を追い抜いて金メダルを首にかけた. ショートプログラム 1位に上がったエビしなさい多異なの(日本)は 207.17点で 3位に上がった.

こういうわけでソミンギュは去年ジュニアグランプリチェッコ大会で立てたフリースケーティング個人最高点数である 135.2点をふらりと飛び越えた. またこの大会で立てた以前総点最高点数である 209.59点も更新して授賞台一番高い所に立った.

ソミンギュは韓国男フィギュアの看板チァズンファン(22, 高麗大)が 2016年 ISU ジュニアグランプリ男シングルで 2連続優勝を占めた後韓国選手では 7年ぶりにこの大会男シングルを征腹した.

去年 ISU ジュニアグランプリポーランド大会で銅メダルを取った彼は先月今度シーズンジュニアグランプリ 1次大会に出場したがショートプログラムであやまちをして 5位に満足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今度大会でショートプログラムとフリースケーティングで皆欠点をつかみ出す時ない競技を開いたソミンギュはチァズンファン以後 ISU ジュニアグランプリ授賞台一番高い所に立つ成果を成した.

ソミンギュは初課題であるトリプルアクセルをきれいに走った. この技術で彼は基本点数 8点に遂行点数(GOE) 1.37点が合した 9.37点を受けた. つながったトリプルフリップ + トリプルトルプコンビネーションジャンプも搖れることがなかった. この技術で 1.67点の高い遂行点数を取りそらえた.

ダブルアクセル + トリプルアクセルコンビネーションジャンプも軽く走って上昇勢を続けたソミンギュは加算点 10%が与えられる後半部ジャンプでも搖れなかった. トリプルルーフとトリプルロツそしてトリプルフリップを皆きれいに走った. 最後のジャンプであるトリプル肉して + ダブルアクセルシーケンスも完璧にやりこなしてプログラムクリーンに成功した.

長期の雨ジャンプ要素でも最高等級であるレベル4を逃さなかった. フライングキャメルスピンとチェンジフットコンビネーションスピンそしてチェンジフットシッスピンでソミンギュは皆レベル4を受けた. 柔軟なスケーティングスキルが引き立つコレオシクォンスでは 2点の高い遂行点数が付けられた.

去るシーズンソミンギュは幼い選手らしくない表現力とスケーティング, グリゴタンタンした基本技を先に立たせて国際舞台で可能性を証明した. 今度シーズントリプルアクセルを完成して持って来た後 ISU メージャー大会で初金メダルを引っつかんだ.

彼は去る 1月全国総合選手権大会を終えた後 “トリプルアクセルを走っていることにこのジャンプはもちろん 4回戦ジャンプも完成するのが目標だ. フリップジャンプをよく走るのにこのジャンプを 4回戦で完成したい”と抱負を明らかにした.

今度大会に出場した韓国選手団は男シングルで金メダル 1個, 女シングルで銅メダル 1個を取った. ソミンギュは男シングルで優勝を占めたし金留在(14, ピョンチョン中)は女シングルで銅メダルを獲得した.


서민규, 피겨 주니어 GP 3차 대회 "깜짝 금메달"

▲ 2023~2024 시즌 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우승한 서민규 ⓒISU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남자 피겨 스케이팅의 기대주 서민규(15, 경신중)가 처음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민규는 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3~2024 시즌 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7.04점 예술점수(PCS) 78.59점을 합친 155.63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75.67점과 합친 최종 합계 231.3점을 받은 서민규는 222.35점으로 2위에 오른 나카다 리오(일본)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오른 에비하라 다이야(일본)는 207.17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로써 서민규는 지난해 주니어 그랑프리 체코 대회에서 세운 프리스케이팅 개인 최고 점수인 135.2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또한 이 대회에서 세운 종전 총점 최고 점수인 209.59점도 경신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서민규는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22, 고려대)이 2016년 ISU 주니어 그랑프리 남자 싱글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한 뒤 한국 선수로는 7년 만에 이 대회 남자 싱글을 정복했다.

지난해 ISU 주니어 그랑프리 폴란드 대회서 동메달을 따낸 그는 지난달 이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 출전했지만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하며 5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서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모두 흠잡을 때 없는 경기를 펼친 서민규는 차준환 이후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는 성과를 이뤘다.

서민규는 첫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깨끗하게 뛰었다. 이 기술에서 그는 기본점수 8점에 수행점수(GOE) 1.37점이 합친 9.37점을 받았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 +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흔들림이 없었다. 이 기술에서 1.67점의 높은 수행점수를 챙겼다.

더블 악셀 + 트리플 악셀 콤비네이션 점프도 가뿐하게 뛰며 상승세를 이어진 서민규는 가산점 10%가 주어지는 후반부 점프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트리플 루프와 트리플 러츠 그리고 트리플 플립을 모두 깨끗하게 뛰었다.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살코 + 더블 악셀 시퀀스도 완벽하게 해내며 프로그램 클린에 성공했다.

장기인 비 점프 요소에서도 최고 등급인 레벨4를 놓치지 않았다. 플라잉 카멜 스핀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그리고 체인지 풋 싯 스핀에서 서민규는 모두 레벨4를 받았다. 유연한 스케이팅 스킬이 돋보이는 코레오시퀀스에서는 2점의 높은 수행점수가 매겨졌다.

지난 시즌 서민규는 어린 선수 답지 않은 표현력과 스케이팅, 그리고 탄탄한 기본기를 앞세워 국제 무대에서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번 시즌 트리플 악셀을 완성해 들고나온 뒤 ISU 메이저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지난 1월 전국종합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트리플 악셀을 뛰고 있는 데 이 점프는 물론 4회전 점프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플립 점프를 잘 뛰는데 이 점프를 4회전으로 완성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은 남자 싱글에서 금메달 1개, 여자 싱글에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서민규는 남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김유재(14, 평촌중)는 여자 싱글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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