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ずEndoは初迎入だから先発出場をズルゴは確か
昨日少少の入れ替え出場でも守備のスキがそのまま現われたから
選抜 3競技でその分かられると思いますね.
結果は時間が経つによって決定が出ると思います.
엔도는 선발 경기 딱 3경기 출전에 전형적 벤치행 유력
우선 엔도는 첫 영입이기에 선발 출전을 줄거는 확실함
어제 잠깐의 교체 출전으로도 수비의 헛점이 그대로 드러났기 때문에
선발 3경기에서 그 판가름이 날거라 보네요.
뭐 결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정이 날거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