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ナウドですら稼げない金額」「誰もが驚いた」久保建英、248億円オファー拒否にスペインメディアが驚嘆!「超大型契約だった」(SOCCER DIGEST Web) - Yahoo!ニュース
先日、レアル・ソシエダの久保建英が、サウジアラビアの強豪アル・ヒラルからのオファーを断ったとスペインの大手紙『AS』などが報じた。伝えられたその額は、なんと4年で総額1億6000万ユーロ(約248億円)。年俸4000万ユーロ(約62億円)という途轍もない金額だ。
クリスティアーノ・ロナウドをはじめ、カリム・ベンゼマ、エヌゴロ・カンテ、ロベルト・フィルミーニョら大物選手が次々にサウジアラビアリーグに参戦するなか、この決断は注目を集めている。 スペインメディア『X Catalunya.cat』は「移籍市場はアラブ人によってコントロールされているようだ。少なくとも彼らは、契約するための資金には不足していない。
アル・ヒラルはクボにシーズン当たり約4000万ユーロという4年の超大型契約を提示した」と綴り、こう続けている。 「クリスティアーノ・ロナウドですら、ヨーロッパのエリート選手だった頃に、この金額を稼げなかった。このオファーは本当に相当なものだ。誰もが驚いたことに、日本人選手は、欧州カップ戦で重要なタイトルを獲得したいので、このオファーを拒否した」 おカネよりも、ソシエダでのキャリアや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への出場を優先した久保。まだ22歳、欧州でも十分に稼げるポテンシャルを彼は持っている。
火病を起すAsiaNo1Sonny(笑)
요전날, 레알·소시에다드의쿠보 켄영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강호 알·히랄로부터의 오퍼를 끊었다고 스페인의 대기업지 「AS」등이 알렸다.전해진 그 액은, 무려 4년에 총액 1억 6000만 유로( 약 248억엔).연봉 4000만 유로( 약 62억엔)라고 하는 도철도 없는 금액이다.
크리스티아노·호나우도를 시작해카림·벤제마, N 땅볼·칸테, 로베르토·피르미뇨등 거물 선수가 차례차례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참전하는 가운데, 이 결단은 주목을 끌고 있다. 스페인 미디어 「X Catalunya.cat」는 「이적 시장은 아랍인에 의해서 컨트롤 되고 있는 것 같다.적어도 그들은, 계약하기 위한 자금에는 부족하지 않았다.
알·히랄은 쿠보에 시즌 당 약 4000만 유로라고 하는 4년의 초대형 계약을 제시했다」라고 써, 이렇게 계속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노·호나우도로조차, 유럽의 엘리트 선수였던 무렵에, 이 금액을 벌 수 없었다.이 오퍼는 정말로 상당한 것이다.누구나가 놀랐던 것에, 일본인 선수는, 유럽 컵전에서 중요한 타이틀을 획득하고 싶기 때문에, 이 오퍼를 거부했다」 돈보다, 소시에다드에서의 캐리어나챔피온즈 리그에의 출장을 우선한 쿠보.아직 22세, 유럽에서도 충분히 벌 수 있는 포텐셜을 그는 가지고 있다.
화병을 일으키는 AsiaNo1Sonny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