審判のザングナンジルの前までは韓国が競技力で圧倒した競技(景気)
攻撃での個人技倆も韓国が一枚上
u17ワールドカップでは韓国が日本より成績がもっと良いこと
李年台では戦術より個人技術に寄り掛かるのが有望な人たちの成長においてもっと望ましいサッカーだ
개인 기술 기량은 한국의 승리
심판의 장난질 전까지는 한국이 경기력으로 압도했던 경기
공격에서의 개인 기량도 한국이 한수위
u17월드컵에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성적이 더 좋을것
이나이대에서는 전술 보다 개인 기술에 의존하는게 유망주들의 성장에 있어서 더 바람직한 축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