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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南アジア遠征は本当に大変なのに圧倒的な競技力で 3-0 勝利
超特急有望な人に呼ばれるエース 2人が抜けたのに技倆たちが全部良い.
韓国の 2006年生まれは歴代級黄金世代なのに面白いのは 2006年生まれより 2007年生まれたちが 2007年生まれより 2008年生まれたち技倆がもっと良いということ
現在小学校サッカーを見れば技術とフィジカル動き等が次元が他の水準世代が下がるほどもっと好きになる.
U-17 한국vs태국 원정 평가전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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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원정은 정말 힘든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0 승리
초특급 유망주로 불리는 에이스 2명이 빠졌는데도 기량들이 전부 좋다.
한국의 2006년생은 역대급 황금세대인데 재미있는건 2006년생보다 2007년생들이 2007년생보다 2008년생들 기량이 더 좋다는것
현재 초등학교 축구를 보면 기술과 피지컬 움직임등이 차원이 다른 수준 세대가 내려갈수록 더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