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年生まれ 12月 26日生まれ事実上 2005年生まれセンター百
[単独] キム・ウンジュン号キム・ジス, EPL 球団が願う… 首席スカウト派遣して集中観察
大韓民国サッカーの未来” キム・ジス(城南FC)が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EPL) 球団の積極的な関心を受けている.
国内外サッカー界事情に明るいある関係者は “EPL 某球団は U20 アジアンカップ開催地であるウズベキスタンで首席スカウトを直接派遣してキム・ジスを見守った. 成長可能性が確認されてスカウティングリスト最優先順位で分類した”と伝えた.
キム・ジスは年令別代表チームを通して成長している 2004年生まれ守備手だ. 192cm, 84kgの優越なフィジカルで 18歳になった去年城南と準プロ契約を締結した. 当時キム・ジスの才能を早目に確認して果敢に選抜起用したキム・ナミル監督は “幼い年令らしくないようにリーディングする姿が凄い. 幼い友達なのに安定的な守備力を取り揃えている”と長所を説明した.
キム・ジスは先立って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 スポルティングなど復讐ヨーロッパ球団が目を注いで見ることと伝わって話題になった. 今度 U20 アジアンカップを通じて EPL 球団でもキム・ジス迎入競争に割りこんで株価はますます高くなっている.
04년생 12월 26일생 사실상 2005년생 센터백
[단독] 김은중호 김지수, EPL 구단이 원한다… 수석 스카우트 파견해 집중 관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김지수(성남FC)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의 적극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외 축구계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EPL 모 구단은 U20 아시안컵 개최지인 우즈베키스탄으로 수석 스카우트를 직접 파견해 김지수를 지켜봤다. 성장 가능성이 확인되며 스카우팅 리스트 최우선순위로 분류했다"고 전했다.
김지수는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성장하고 있는 2004년생 수비수다. 192cm, 84kg의 우월한 피지컬로 18세가 된 작년 성남과 준프로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김지수의 재능을 일찌감치 확인하고 과감하게 선발 기용했던 김남일 감독은 "어린 나이답지 않게 리딩하는 모습이 굉장하다. 어린 친구인데도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추고 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김지수는 앞서 바이에른뮌헨, 스포르팅 등 복수 유럽 구단이 눈여겨보는 것으로 전해지며 화제가 됐다. 이번 U20 아시안컵을 통해 EPL 구단에서도 김지수 영입 경쟁에 끼어들며 주가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