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大会では前半は久保、後半は堂安という役割分担で二人の同時出場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しかし東京五輪の時もこの二人のパス交換はアジアを超えた破壊力がありましたね
コスタリカ戦は久保の足首の調子が悪かったために出場しなかったが
コスタリカ戦では久保と堂安が同時出場していれば勝利できた可能性が高いです
쿠보와 당안의 아시아 레벨을 넘은 패스 교환
이번 대회에서는 전반은 쿠보, 후반은 당안이라고 하는 역할 분담으로 두 명의 동시 출장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도쿄 올림픽때도 이 두 명 패스 교환은 아시아를 넘은 파괴력이 있었어요
코스타리카전은 쿠보의 발목의 상태가 나빴기(위해)때문에 출장하지 않았지만
코스타리카전에서는 쿠보와 당안이 동시 출장해 있으면 승리할 수 있던 가능성이 높습니다
<iframe width="882" height="496" src="https://www.youtube.com/embed/OQjIhiX5omc" title="「매료 시켰다!」쿠보 켄영과 당안률의 상대가 아연하게의 너무 무서운 콤비"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