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日日刊紙 ‘ディアリオアス’は “最近李剛人には ‘すごい選手’の面貌がある. いよいよ本格的に芽を開かし始めた”と報道した.
‘ディアリオアス’はスペイン 4台スポーツ新聞の中で一つだ. “成長する過程で限界を超越的に飛び越える時がある. 最近李剛である活躍は (発展が停滞されたという) 憂慮をとかしてしまった”と注目した.
‘アス’は “マヨルカ敗北も李剛人が (成功する) 兆しを見せ始めたという信頼をおさめないようにする. 今 (ビッグリーグ基準でも) 平凡な選手ではない. もっと高い段階に進入した”と ▲自然なプレー ▲鋭い動き ▲攻撃・転換管理 ▲全般的なプレー向上 ▲すぐれた得点機会創出能力を好評した.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0&aid=0000889515
いくつかのビッククルロブで注視中という話が聞こえる
23일 일간지 ‘디아리오 아스’는 “최근 이강인에게는 ‘대단한 선수’의 면모가 있다. 드디어 본격적으로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디아리오 아스’는 스페인 4대 스포츠신문 중 하나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한계를 초월적으로 뛰어넘을 때가 있다. 최근 이강인 활약은 (발전이 정체됐다는) 우려를 녹여버렸다”며 주목했다.
‘아스’는 “마요르카 패배도 이강인이 (성공할)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믿음을 거두지 않게 한다. 이제 (빅리그 기준으로도) 평범한 선수가 아니다. 더 높은 단계로 진입했다”면서 ▲자연스러운 플레이 ▲날카로운 움직임 ▲공격·전환 관리 ▲전반적인 플레이 향상 ▲뛰어난 득점 기회 창출 능력을 호평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0&aid=0000889515
몇몇 빅클럽에서 주시중이라는 이야기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