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世界唯一の 2004年生まれ 1部リーグ主戦センター百キム・ジス
今度シーズン城南FCのセンター百主戦席を占めた選手キム・ジスは
リーグ最年少選手で 2004年 12月生まれで
印象的なデビューシーズンを見せてくれているのに
引き立つ活躍をしている重任
192CMの長身センター百ながらヤングバルザブイに近いセンター百なのに
幼いセンター百ならもうちょっとタフとか, 荒いプレーを見せてくれる方なのにこの選手はもうちょっと頭を使う守備をして,
ビルドアップで印象的な姿を見せてくれている
が部分で長所がキム・ミン嶺に似ている点があると感じる人々もいるはずだが.
ウェンバルザブイが右側に走るとか, オルンバルザブイが左側で走ればパス角度の問題によって困難を経験する場合があるが.
EX)最近代表チーム金永権選手が右側に立った時
キム・ジス選手はこの部分で弱点がオブヌンピョン
圧迫にあっても幼い年令の選手が大きく荒てなくて
もうちょっと高いレベル選手たちが圧迫を解いてパスするような場面も多い.
すごく期待されるセンター百有望な人
04년생 세계 유일 1부리그 주전 센터백
전세계 유일한 2004년생 1부리그 주전 센터백 김지수
이번시즌 성남FC의 센터백 주전자리를 차지한 선수 김지수는
리그 최연소 선수로 2004년 12월생으로
인상적인 데뷔시즌을 보여주고 있는데
돋보이는 활약을 하고 있는 중임
192CM의 장신 센터백이면서 양발잡이에 가까운 센터백인데
어린 센터백이면 조금 더 터프하거나, 거친 플레이를 보여주는편인데 이 선수는 조금 더 머리를 쓰는 수비를 하고,
빌드업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이 부분에서 장점이 김민재와 비슷한 점이 있다고 느낄 사람들도 있을텐데.
왼발잡이가 오른쪽에 뛰거나, 오른발잡이가 왼쪽에서 뛰면 패스 각도의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데.
EX)최근 대표팀 김영권 선수가 오른쪽에 섰을때
김지수 선수는 이 부분에서 약점이 없는편
압박을 당해도 어린 나이의 선수가 크게 당황하지도 않고
조금 더 높은 레벨 선수들이 압박을 풀고 패스하는 듯한 장면도 많다.
엄청 기대되는 센터백 유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