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ジル同じチームとの評価試合はとても稀少性価値
どんな意味ない評価試合になってしまった. 日本は有效シューテング 0回 10Back 守備
韓国はキム・ミン嶺キム・ジンス薄紙数主戦守備手たちが大挙負傷で欠場
ミッドフィルダーのエース核心李在星も欠場黄色人犯は負傷直後走るのでコンディション乱調
そんな状況でさまざまな評価をするために攻撃的な戦術に行った
ブラジル戦から出た弱点たち(チァックバルである左足センター百を同時起用等々)をすぐフィードバックチリ戦に攻撃にゾングウヤング裸像号を入れて前方圧迫
チリの強い圧迫が入って来ればすぐソンフングミン後空間浸透を狙うダイレクトパス等を試み
とても良かった. ここでキム・ミン嶺キム・ジンス李在星が帰って来ればワールドカップ 16強以上の成績が可能そうだ.
일본인들도 10Back 수비를 비판
브라질 같은 팀과의 평가전은 아주 희소성 가치
아무 의미 없는 평가전이 되어버렸다. 일본은 유효슈팅 0회 10Back 수비
한국은 김민재 김진수 박지수등 주전 수비수들이 대거 부상으로 결장
미드필더의 에이스 핵심 이재성도 결장 황인범은 부상직후 뛰는거라 컨디션 난조
그런 상황에서 여러 가지 평가를 하기 위해 공격적인 전술로 갔다
브라질전에서 나온 약점들(짝발인 왼발 센터백을 동시 기용 등등)을 바로 피드백 칠레전에 공격에 정우영 나상호를 넣고 전방 압박
칠레의 강한 압박이 들어오면 바로 손흥민 뒷공간 침투를 노리는 다이렉트 패스등을 시도
아주 좋았다. 여기서 김민재 김진수 이재성이 돌아오면 월드컵 16강 이상의 성적이 가능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