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ヴェルディのバスケス・バイロンが日本国籍を取得する意向であることを発表した。自身の公式Twitterにて報告している。
チリ国籍を持つバイロンは、小学校3年生のとき日本に来日した。その後、青森山田高校に入学して主力の座をつかみ、3年時には全国高校サッカー選手権大会を優勝した。卒業後は当時東北社会人サッカーリーグ1部だったいわきFCに入団。チリ国籍のためJリーグでは外国籍扱いになることも考慮し、環境面が整った同クラブへ入った。
チリ1部へのレンタル移籍を経て、昨季はいわきのJFL優勝に貢献。今シーズンから東京Vへ移籍し、自身初となるJリーグでのキャリアを歩み始めた。今季はここまで14試合に出場して4ゴール3アシストを記録している。
バイロンは過去にチリ代表への憧れも口にしていた。そんななかで日本人になることを22歳の誕生日である16日に決断。日本でプレイしている状況下で気持ちの変化があったのだろう。いずれは日本代表へも選出される可能性があり、自身のストロングポイントでもある力強いドリブルは大きな武器となるはずだ。
また今季は東京Vで途中出場から流れを変える力を発揮。第13節のファジアーノ岡山戦から第15節のアルビレックス新潟戦まで3試合連続得点で合計4ゴールを記録しており、この3試合はすべて途中出場とチームの切り札となっているのだ。近い将来、日本代表の切り札に成長していくことに期待だ。
【Ｃ大阪】17歳MF石渡ネルソンが初のベンチ入り 185cm大型ボランチ将来の日本代表候補
＜YBCルヴァン杯：大分－C大阪＞◇1次リーグA組◇18日◇昭和電ド
セレッソ大阪はユース（U－18）所属の17歳、MF石渡（いしわたり）ネルソン（17）が、初めて公式戦のベンチ入りを果たした。途中出場で記念すべきトップデビューを目指す。
5月10日に17歳になった石渡は現在、高校2年生。今季は2種登録され、Jリーグの公式戦に出場可能となっていた。ナイジェリア人の父、日本人の母を持つ日本国籍の選手で、185センチの大型ボランチとして、将来の日本代表入りが期待されている。
同じユース所属の高校3年生、DF川合陽（ひなた、18）も初めてベンチ入りした。
本来はユース所属ながら、今季途中からプロ契約を結んだ高校3年生、17歳FW北野颯太は、1次リーグで3点目を目指して先発に入った。
既に1次リーグ突破を決めているC大阪は、週末21日のガンバ大阪とのJ1リーグ戦（ヨドコウ）をにらみ、この大分遠征は若手や控え中心になった。ベンチには最大の7人ではなく、6人で臨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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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베르디의 바스케스·바이론이 일본국적을 취득할 의향인 것을 발표했다.자신의 공식 Twitter에서 보고하고 있다.
칠레 국적을 가지는 바이론은, 초등학교 3 학년 때 일본에 일본 방문했다.그 후, 아오모리 야마다 고등학교에 입학해 주력인 자리를 잡아, 3 연시에는 전국 고교 축구 토너먼트 선수권 대회를 우승했다.졸업 후는 당시 토호쿠 사회인 축구 리그 1부였던 목석 FC에 입단.칠레 국적이기 때문에 J리그에서는 외국적취급이 되는 일도 고려해, 환경면이 갖추어진 동클럽에 들어갔다.
칠레 1부에의 렌탈 이적을 거치고, 지난 시즌은 목석의 JFL 우승에 공헌.지금 시즌부터 도쿄 V에 이적해, 자신처음이 되는 J리그에서의 캐리어를 걷기 시작했다.이번 시즌은 여기까지 14 시합에 출장해 4 골 3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바이론은 과거에 칠레 대표에의 동경도 입에 대고 있었다.그런 가운데 일본인이 되는 것을 22세의 생일인 16일에 결단.일본에서 플레이 하고 있는 상황하로 기분의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머지않아 일본 대표에게도 선출될 가능성이 있어, 자신의 파업 롱 포인트이기도 한 강력한 드리블은 큰 무기가 될 것이다.
또 이번 시즌은 도쿄 V로 도중 출장으로부터 흐름을 바꾸는 힘을 발휘.제13절의 파지아노 오카야마전으로부터 제15절의 알비렉스 니가타전까지 3 시합 연속 득점으로 합계 4 골을 기록하고 있어, 이 3 시합은 모두 도중 출장과 팀의 비장의 카드가 되고 있다.가까운 장래, 일본 대표의 비장의 카드로 성장해 가는 것에 기대다.
【C오사카】17세 MF이시와타 넬슨이 첫 벤치들이 185 cm대형 보란치 장래의 일본 대표 후보
＜YBC 르바배：오이타-C오사카＞◇1차 리그 A조◇18일◇쇼와전드
세렛소 오사카는 유스(U-18) 소속의 17세, MF이시와타(해 양다리 인사) 넬슨(17)이, 처음으로 공식전의 벤치들이를 완수했다.도중 출장에서 기념해야 할 톱 데뷔를 목표로 한다.
5월 10일에 17세가 된 이시와타는 현재, 고교 2 학년.이번 시즌은 2종 등록되어 J리그의 공식전에 출장 가능해지고 있었다.나이지리아인의 아버지, 일본인의 어머니를 가지는 일본국적의 선수로, 185센치의 대형 보란치로서 장래의 일본 대표입단이 기대되고 있다.
같은 유스 소속의 고교 3 학년, DF카와이 햇빛(양지, 18)도 처음으로 벤치 들어갔다.
본래는 유스 소속이면서, 이번 시즌 도중부터 프로 계약을 맺은 고교 3 학년, 17세 FW키타노삽태는, 1차 리그에서 3점째를 목표로 하고 선발에 들어갔다.
이미 1차 리그 돌파를 결정하고 있는 C오사카는, 주말 21일의 감바 오사카와의 J1리그전(요드코우)을 노려봐, 이 상당히 원정은 젊은이나 삼가해 중심이 되었다.벤치에는 최대의 7명이 아니고, 6명이서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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