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連勝でアジア予選突破は、森保監督見事な采配だったと思う。
まず最大の評価はやはり433のシステム変更だろうね
これまでの鎌田、柴崎を外して、田中碧、守田の入れ替えは見事だった
そして、代表の控えの層が厚かったと思う。
富安、酒井、前田、古橋、大迫がいなくても同等な力の控えの選手だったと思う
森保体制で、初期の頃、招集した選手をほぼ全て使っていた。
この采配はよかったと思う。
だが、ここまで追い込まれたのも森保監督の責任だと思う。
たまたま、今回はうまく機能したと思う。
五輪の時の采配もそうだが、奇策をするタイプではないな
招集で言うと、今回の代表で、奥川、鎌田、堂安が招集されなかったのは、やはり残念。
そして、なんといっても酒井の負傷で、追加招集がCB中谷だ
普通に考えれば、ベルギー橋岡かオランダ菅原だ
国内には横浜の松原がいる
豪州戦で負けていれば、最悪だったと思う。
次のベトナムは消化試合になる
遠藤、板倉が、参加しないようだ。
吉田や長友なしで、いい
ぜひ、控えで勝利して欲しいもんだ
上田(浅野)
三苫(南野) 久保() 林(伊東)
柴崎(守田) 原口(田中)
中山(佐々木) 谷口(中谷) 植田() 旗手(山根)
ダニエル
6연승으로 아시아 예선 돌파는, 모리야스 감독 훌륭한 지휘봉이었다고 생각한다.
우선 최대의 평가는 역시 433의 시스템 변경일 것이다
지금까지의 카마타, 시바사키를 제외하고, 타나카벽, 모리타의 교체는 훌륭했다
그리고, 대표의 대기의 층이 두꺼웠다고 생각한다.
토미야스, 사카이, 마에다, 후루하시, 오사코가 없어도 동등한 힘의 대기의 선수였다고 생각한다
모리야스 체제로, 초기의 무렵, 소집한 선수를 거의 모두 사용하고 있었다.
이 지휘봉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까지 몰렸던 것도 모리야스 감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우연히, 이번은 잘 기능했다고 생각한다.
올림픽때의 지휘봉도 그렇지만, 기책을 하는 타입은 아닌데
소집으로 말하면, 이번 대표로, 오 카와, 카마타, 당안이 소집되지 않았던 것은, 역시 유감.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사카이의 부상으로, 추가 소집이 CB나카타니다
보통으로 생각하면, 벨기에교강이나 네델란드 스가와라다
국내에는 요코하마의 마츠바라가 있다
호주전에서 지고 있으면, 최악이었다고 생각한다.
다음의 베트남은 소화 시합이 된다
엔도, 이타쿠라가, 참가하지 않는 것 같다.
요시다나 나가토모 없이, 좋다
꼭, 대기로 승리해 주었으면 한 걸이다
우에다(아사노)
미토마(미나미노) 쿠보() 숲(이토)
시바사키(모리타) 하라구치(타나카)
나카야마(사사키) 타니구치(나카타니) 우에다() 기수(야마네)
다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