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タフットボール] キム・デシク記者 = キム・ミン嶺がデビューゴールを届けた.
ペネルバチェは 21日午前 1時(韓国時間) トルコイスタンブールに位したシーク里紗羅卒でスタジアムで開かれた 2021-22シーズントルコスィペルリーグ 30ラウンドコニャスポルと競技を進行の中だ. 後半戦が進行中の現在ペネルバチェはコニャスポツと 1-1 張り切ている勝負を引き続いている.
選抜に出撃したキム・ミン嶺だったが先制失点を受け止め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前半 35分コニャスポルのスローインが早く進行されるとペネルバチェ守備陣は崩れたし, あっという間に失点を渡した.
ペネルバチェがまた雰囲気を捕えて連れ行った瞬間キム・ミン嶺が登場した. 後半 20分フリーキックが相手ゴールキーパー手に当たってはずして出るとキム・ミン嶺が集中力を発揮して押し入れた. 今度シーズンペネルバチェで移籍したキム・ミン嶺のデビューゴールだった.
出処 : インタフットボール(http://www.interfootball.co.kr)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김민재가 데뷔골을 신고했다.
페네르바체는 21일 오전 1시(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쉬크리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 리그 30라운드 코냐스포르와 경기를 진행 중이다. 후반전이 진행 중인 현재 페네르바체는 코냐스포츠와 1-1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선발로 출격한 김민재였지만 선제 실점을 막아내지는 못했다. 전반 35분 코냐스포르의 스로인이 빠르게 진행되자 페네르바체 수비진은 무너졌고, 순식간에 실점을 내줬다.
페네르바체가 다시 분위기를 잡아가던 순간 김민재가 등장했다. 후반 20분 프리킥이 상대 골키퍼 손에 맞고 튕겨 나오자 김민재가 집중력을 발휘해 밀어 넣었다. 이번 시즌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김민재의 데뷔골이었다.
출처 : 인터풋볼(http://www.interfootba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