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ポーツ韓国李ジェホ記者] SC プライブルクの政友霊異シーズン 4号ゴールを届けると何人もならなくて李在星(マインツ05)もゴールを届けた. ブンデスリーガーで走っている二名医韓国選手が並んでゴールを届けたのだ.
李在星は 8日(以下韓国時刻) ドイツザクセン株ライプッチヒレッドドルアレナーで開かれた 2021‾2022 ドイツブンデスリーガー 18ラウンドライプッチヒとのアウェーゲームで後半 12分 1-2で追撃するゴールを入れた.
マインツは前半 19分ぶりにアレクサンダー核がダイレクト退場されて手迹劣勢を抱いたしペナルティーキックを先制失点をした. 後半 2名には追加失点まで日 0-2に引かれて行って絶望に抜けた.
しかし後半 12分李在星と梨花女大であるパスを通じて門前に至ったカリムオニシウォがカット・バックパスを李在星にしたし李在星は功を左足で取っておいて高く左足で蹴ってそのままライプッチヒゴールポストを割った.
李在星のシーズン 3号ゴール. しかしマインツは李在星がゴールを入れてから 1分で失点したのに相次ぎ後半 16分にまた失点しておおよそ 1-4に引かれて行っている.
スポーツ韓国李ジェホ記者 jay12@sportshankook.co.kr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SC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시즌 4호골을 신고하자 몇분도 되지 않아 이재성(마인츠05)도 골을 신고했다.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두 명의 한국 선수가 나란히 골을 신고한 것이다.
이재성은 8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작센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라이프치히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12분 1-2로 추격하는 골을 터뜨렸다.
마인츠는 전반 19분만에 알렉산더 핵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를 안았고 페널티킥을 선제실점을 했다. 후반 2분에는 추가 실점까지 해 0-2로 끌려가며 절망에 빠졌다.
하지만 후반 12분 이재성과 이대일 패스를 통해 문전에 다다른 카림 오니시워가 컷백 패스를 이재성에게 했고 이재성은 공을 왼발로 잡아놓고 높게 왼발로 차 그대로 라이프치히 골문을 갈랐다.
이재성의 시즌 3호골. 그러나 마인츠는 이재성이 골을 넣은지 1분만에 실점한데 이어 후반 16분에 또 실점하며 무려 1-4로 끌려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