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テが見守る” トトノムキム・ミン嶺ラブコール…ロメで代案挙論
キム・ミン嶺(25)のトトノム利敵説が再火点しされた. 負傷で離脱した主戦守備手クリスティの中ロメで(23) 代案に挙論されたのだ.
トルコ媒体ポトスポルは 18日(韓国時間) “トトノムがヘムストリング負傷にあったロメへの一体選手を尋ねている”と “アントニオコンテ監督がキム・ミン嶺を見詰めている”と報道した.
ポトスポルは “コンテ監督はインテルミラン時代にもキム・ミン嶺に関心があった”と説明した.
トトノムは去年にもキム・ミン嶺迎入を試みた. アリコーチペネルバチェ会長は “去るシーズン主題ムリニュ−監督のトトノムが 1400‾1500万流路をキム・ミン嶺移籍料で提示した”と直接明らかにした.
先に進んで
トルコスポルエックスは来る 22日トルコイスタンブールで開かれるガラタサライと競技(景気)にイングランドとスペイン球団スカウトドルが訪問する
予定であり, キム・ミン嶺とペネルバチェ守備手仲間オティルロソルロイ(ハンガリー)を関心あるように見守ると伝えた.
"콘테가 지켜본다" 토트넘 김민재 러브콜…로메로 대안 거론
김민재(25)의 토트넘 이적설이 재점화됐다. 부상으로 이탈한 주전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23) 대안으로 거론된 것이다.
터키 매체 포토스포르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로메로의 대체 선수를 찾고 있다"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토스포르는 "콘테 감독은 인테르 밀란 시절에도 김민재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지난해에도 김민재 영입을 시도했다. 알리 코치 페네르바체 회장은 "지난 시즌 주제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이 1400~1500만 유로를 김민재 이적료로 제시했다"고 직접 밝혔다.
앞서
터키 스포르엑스는 오는 22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갈라타사라이와 경기에 잉글랜드와 스페인 구단 스카우터들이 방문할
예정이며, 김민재와 페네르바체 수비수 동료 어틸러 설러이(헝가리)를 관심있게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