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アシストしても試合をぶち壊す選手は信頼を得ることはできないです
ガルシア監督も勝ち点3が取れない劣化代用品の使用ではなく
攻守に貢献できる久保の復活を切望しているでしょう
아무리 어시스트 해도 시합을 박살 내는 선수는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갈시아 감독도 승점 3을 잡히지 않는 열화 대용품의 사용은 아니고
공수에 공헌할 수 있는 쿠보의 부활을 간절히 바라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