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ングホム] ペネルバチェ, “これはサッカーではない. キム・ミン嶺が退場された前半 23分サッカーは終わ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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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enerbahce.org/haberler/futbol/2021-tr/10/bu-yasananlar-futbol-degildir-bunun-ne-oldugu-tum-kamuoyunun-takdiridir”
これはサッカーではなかった.
リーグ 9週次にあったTrabzonsporとの遠征競技(景気)での審判のこっけいだった決定はもう一度大衆に共有された.
Ali Macalan 主審が私たちの選手キム・ミン嶺に行った不当な判定によって競技(景気)は前半 23分を基準で終わった.
私たちはトルコのサッカーファンに言いたい.
“競技が始まってからわずか 23分後サッカーは終りが出たし
これはサッカーではなかった. 私たちは起こった事に対して
全体を否認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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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ミン嶺のトルコでの位相が分かる.
平凡な日本選手だったら戦犯取り扱いを受けるがキム・ミン嶺は英雄取り扱いを受けていますね.
これがすぐれた実力を持った選手とない選手の大宇差
[공홈] 페네르바체, "이것은 축구가 아니다. 김민재가 퇴장당한 전반 23분 축구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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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축구가 아니었다.
리그 9주차에 있었던 트라브존스포르와의 원정 경기에서의 심판의 우스꽝스러웠던 결정은 다시 한 번 대중에게 공유됐다.
Ali Macalan 주심이 우리의 선수 김민재에게 행했던 부당한 판정으로 인해 경기는 전반 23분을 기준으로 종료되었다.
우리는 터키의 축구 팬들에게 말하고 싶다.
"경기가 시작된지 고작 23분 후 축구는 끝이 났으며
이것은 축구가 아니었다. 우리는 일어났던 일에 대하여
전체를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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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터키에서의 위상을 알 수 있다.
평범한 일본 선수였으면 전범 취급을 받겠지만 김민재는 영웅 취급을 받고 있군요.
이것이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와 아닌 선수의 대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