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運動神経、2013年以降OECD最下位、東アジアでも最下位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012000274ヘラルド経済 (韓国語)2021年10月12日
韓国人は全ての年齢で日本人より体力が劣り肥満体型、2013年以降、運動神経は先進国最下位
韓国人は全ての年齢で日本人より体力が劣り肥満
最近10年間、韓国の高齢者人口の増加率は、OECD平均1.7倍に達し、70歳以上の高齢者人口の体力は日本に大きく劣ることが分かった。
国会文化体育観光委員会所属の国民の力チェヒョンヅ議員が公開した「国民体力測定の統計(2020)」の材料と日本の文部省データによると、65歳以上の韓 - 日男女高齢者の平均体重は、男女とも日本より韓国が大きく高く高齢肥満人口が増加傾向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65歳以上の男性の場合、韓国の平均体重は67㎏であるのに比べ、日本は63.2㎏で4㎏ほど軽量で、65歳以上の女性は、韓国が57.7㎏、日本51㎏で6㎏以上軽いことが分かった。
崔議員によると、2017年の国民体力実態調査当時にも肥満度を示す体格指数(BMI)も5〜10%ほど韓国が高く、男女とも肥満レベル(25㎏/㎡)に近接し対策が急がれると明らかになったことがある。
チェヒョンヅ議員室で公開した教育統計年報」の学生健康体力評価資料」と「日本のムンムソン最近のデータ」を比較してみると、「50mランニング」、「所定の位置幅跳び」、「往復時間がランニング」、「柔軟性テスト」などのすべての項目で韓国青少年が日本の青少年に劣る結果となった。
また、日韓青少年の体力の統計を見ると、2013年には、日本の若者に比べ韓国の青少年が4種目の44項目で粗末だったのが、2019年には3つ以上の連なり、4種目の47個のアイテムが悪いことが分かった。
これに対して崔議員は「コロナ19により対外活動が困難な状況で高齢者と若年層の健康と体力のための特別管理が必要な時点」と強調し、「政府がさまざまな国民体育システムを用意して、国民の体力を管理する必要がある」と指摘した。
한국인의 운동신경, 2013년 이후 OECD 최하위, 동아시아에서도 최하위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012000274헤럴드 경제 (한국어) 2021년 10월 12일
한국인은 모든 연령으로 일본인보다 체력이 뒤떨어져 비만체형, 2013년 이후, 운동신경은 선진국 최하위
한국인은 모든 연령으로 일본인보다 체력이 뒤떨어져 비만
최근 10년간, 한국의 고령자 인구의 증가율은, OECD 평균 1.7배에 이르러, 70세 이상의 고령자 인구의 체력은 일본에 크게 뒤떨어지는 것을 알았다.
국회 문화 체육 관광 위원회 소속의 국민 힘체홀즈 의원이 공개한 「국민 체력 측정의 통계(2020)」의 재료와 일본의 문부성 데이터에 의하면, 65세 이상의 한 - 일 남녀 고령자의 평균 체중은, 남녀 모두 일본보다 한국이 크고 높고 고령 비만 인구가 증가 경향인 것을 알았다.
65세 이상의 남성의 경우, 한국의 평균 체중은 67 kg인데 비교해 일본은 63.2 kg로 4 kg 정도 경량으로, 65세 이상의 여성은, 한국이 57.7 kg, 일본 51 kg로 6 kg이상 가벼운 것을 알았다.
최 의원에 의하면, 2017년의 국민 체력 실태 조사 당시에도 비만도를 나타내는 체격 지수(BMI)도 5~10% 정도 한국이 비싸고, 남녀 모두 비만 레벨(25 kg/m^2)에 근접해 대책이 급해지면 밝혀졌던 것이 있다.
체홀즈 의원실에서 공개한 교육 통계 연보」의 학생 건강한 몸력 평가 자료」와「일본의 뭉손 최근의 데이터」를 비교해 보면, 「50 m런닝」, 「소정의 위치 넓이 뛰기」, 「왕복 시간이 런닝」, 「유연성 테스트」등의 모든 항목으로 한국 청소년이 일본의 청소년에게 뒤떨어지는 결과가 되었다.
또, 일한 청소년의 체력의 통계를 보면, 2013년에는, 일본의 젊은이에 비해 한국의 청소년이 4 종목의 44항목으로 허술했던 것이, 2019년에는 3개 이상의 늘어서, 4 종목의 47개의 아이템이 나쁜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