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ーセナル主力となった冨安健洋…チーム最多のタッチ&リカバリー数を記録、英紙「空中で無敵」
アーセナルは26日のプレミアリーグ第6節でトッテナムに3-1の勝利。DF冨安健洋は4バックの右サイドバックでフル出場し、“ノースロンドン・ダービー”勝利による3連勝に大きく貢献した。 加入後2試合連続出場でともに完封勝利と、最下位だったチームに勢いをもたらした冨安。再びスタメンに名を連ね、韓国代表FWソン・フンミンを擁する強敵トッテナムに挑んだ。
アーセナルは前半でMFエミール・スミス・ロウ、FWピエール・エメリク・オーバメヤン、MFブカヨ・サカが得点を決め、3-0とリード。後半にソン・フンミンに失点を食らうが、3-1で連勝を継続させた。 加入以前は未勝利だったチームに、結果として3連勝をもたらした冨安。『スカイスポーツ』の採点では、先制点を挙げたスミス・ロウが最高評価の「9」を得ており、冨安は守備陣とともに2番目の「8」を獲得した。
さらに『フットボール・ロンドン』では、冨安を「空中で無敵の日本代表」と表現。「本当に良い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た。技術にも自信が見え、攻撃にも貢献した」と伝える。サッカー情報サイト『Squawka』の公式ツイッターは、トッテナム戦の冨安のスタッツを紹介。ボールタッチ数67回とリカバリー数8回はチーム最多となった。また、プレミアリーグ出場3試合でいまだに一度もドリブル突破を許していないという。
아스날 주력이 된 부안건양…팀 최다의 터치&리커버리수를 기록, 영국신문 「공중에서 무적」
아스날은26일의프리미어 리그 제6절로토튼햄에3-1의 승리.DF부안건양은4 가방의 오른쪽 사이드 가방으로 풀 출장해, “노스 런던·더비”승리에 의한3연승에 크게 공헌했다. 가입 후 2 시합 연속 출장에서 함께 완봉 승리와 최하위였던 팀에 기세를 가져온 부안.다시 스타팅 멤버에 일원이 되어 한국 대표 FW손·훈민을 껴안는 강적 토튼햄에 도전했다.
아스날은 전반에 MF에밀·스미스·로우, FW피에르·에메리크·오바메얀, MF브카요·비탈길이 득점을 결정해3-0와 리드.후반에 손·훈민에 실점을 먹지만,3-1그리고 연승을 계속시켰다. 가입 이전에는미승리였던 팀에, 결과적으로 3연승을 가져온 부안.「스카이 스포츠」의 채점에서는, 선제점을 든 스미스·로우가 최고 평가의 「9」를 얻고 있어 부안은 수비진과 함께 2번째의 「8」을 획득했다.
한층 더 「풋볼·런던」에서는, 부안을 「공중에서 무적의 일본 대표」라고 표현.「정말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기술에도 자신이 보여 공격에도 공헌했다」라고 전한다.축구 정보 사이트 「Squawka」의 공식 트잇타는, 토튼햄전의 부안의 스탓트를 소개.볼 텃치수 67회와 리커버리수 8회는 팀 최다가 되었다.또, 프리미어 리그 출장 3 시합으로 아직껏 한번도 드리블 돌파를 허락하지 않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