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選手たちの特徴を説明する時
戦術理解も, 空間理解度が高いという評価の追い付く場合たちが多くなると予想する.
黄色人犯はロシア側でよく戦術知能を誉める類の評価たちが出ているし
李在星もブンデス 1部進出して良いことがこれから李在星が持ったサッカー知能に対する評価と関心, 言及がもうちょっと増えるつもりという期待感のため.
個人的に
ゾングウヤングまだ不足さがあるがブンデス 1部で落ち着こうと奮闘しているのに
政友頴果同じく個人的にこんな才能を高く見た 2002年生まれ洪輪状もドイツで移籍.
今はオーストリアで林対価で走るようになったが多分ボルプスブルク 1軍チームにコルアップまではならないかと思う.
その次席を取るのはまた他の問題だがとにかく.
そしてゾヤングウック, 借り家陣, イスビン, 孤影与えた, ゾングサングビン, 親指性, ガングユングもこんな特徴が明らかに見える選手たちで
釜山ユース権民財のように大学舞台にあるがもうこんな特徴見える選手もいて
まだちょっと微かだが好きになることができるような選手たちもいくつかあるようだ.
が選手たちより上世代選手たちの中にももうこんな能力持って走った選手たち(キム・ボギョン, 耳明酒, 酒税種, ギムスングデ, イグァンヒョック, ハンスングギュ, キム・ドンヒョン, バックサングヒョック)もあるのに
年ちょっとある選手たちの中にも一歩遅れて開眼する選手たち(新進号, イチォングヨング, ユンビッがラム, パク・ヨンウ, 原豆嶺)も退屈せぬよう現われている.
李剛人も今は攻撃時活発に動くに値する体力がだめでそうなの確かに才能を持っている選手で,
移動頃は何か試み始めたが少し見守ればよさそう.
そしてフルバックたちの中には設営優, 金兌換, 異態席, パク・チンソン, 金輪性みたいな有望な人たちはこんな選手たちと呼吸をよく合わせることができるような選手たち.
もしこの選手たちがアチェム出るチームの主軸やアジア大会, 一歩進んでオリンピック代表チーム, 国家代表チーム選手ができれば
多分賢く攻撃を解いて相手戦術に能動的に対応しながらがっちりしているように守備組職広げることができるチーム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かと思う気がする.
特に今度 ACL の時浦項キム・ギドン監督がイスングモ, 孤影与えた前方圧迫カードで活用して新進号, イスビンなどが中原バッヒなのする調合でこっそり見せてくれたが
もう ACLにも代表チーム競技にも日本の人ペスプルレや準備した戦術に空間易しく渡してする仕事が格段にズルオドルゴと言う(のは)考え.
日本選手たち戦術理解も良いと言うがきめが違うのが
上に言及した韓国選手たちは戦術理解も高いことを越して日本の人にない創意的な空間活用能力を見せてくれるというの.
とにかくその間早くて技術大丈夫で闘争的だという評価を越えてパク・チソン以来で戦術, 空間理解も良いという評価を受ける選手たち多くなると思う.
このごろ韓国有望な人たちを見れば子たちのサッカーを見る目が早く開かれた感じ
チームで走るの見れば既存選手たちがむしろ付いて行く事ができない. こんな選手たちフィジカルますます補強されるほどチーム内立地急上昇するつもりと言う(のは)考え
한국 선수들의 특징을 설명할 때
전술이해도, 공간이해도가 높다는 평가가 따라붙는 경우들이 많아질 거라 예상한다.
황인범은 러시아쪽에서 자주 전술지능을 칭찬하는 류의 평가들이 나오고 있고
이재성도 분데스 1부 진출해서 좋은 게 이제 이재성이 가진 축구지능에 대한 평가와 관심, 언급이 좀더 늘어날 거라는 기대감 때문.
개인적으로
정우영 아직은 부족함이 있지만 분데스 1부에서 자리잡으려고 분투하고 있는데
정우영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으로 이런 재능을 높게 봤던 2002년생 홍윤상도 독일로 이적.
지금은 오스트리아에서 임대가서 뛰게 됐지만 아마 볼프스부르크 1군팀에 콜업까지는 되지 않을까 싶다.
그 다음 자리 잡는 건 또 다른 문제지만 아무튼.
그리고 조영욱, 전세진, 이수빈, 고영준, 정상빈, 엄지성, 강윤구도 이런 특징이 분명하게 보이는 선수들이고
부산유스 권민재처럼 대학무대에 있지만 이미 이런 특징 보이는 선수도 있고
아직은 좀 희미하지만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은 선수들도 몇 있을 거 같음.
이 선수들보다 윗 세대 선수들 중에도 이미 이런 능력 갖고 뛰던 선수들(김보경, 이명주, 주세종, 김승대, 이광혁, 한승규, 김동현, 박상혁)도 있는데
나이 좀 있는 선수들 중에도 뒤늦게 개안하는 선수들(신진호, 이청용, 윤빛가람, 박용우, 원두재)도 심심찮게 나타나고 있음.
이강인도 지금은 공격 시 활발히 움직일만한 체력이 안되서 그렇지 분명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고,
이동경은 뭔가 시도하기 시작했는데 조금 지켜보면 좋을 듯.
그리고 풀백들 중에는 설영우, 김태환, 이태석, 박진성, 김륜성 같은 유망주들은 이런 선수들과 호흡을 잘 맞출 수 있을 거 같은 선수들.
만약 이 선수들이 아챔 나가는 팀의 주축이나 아시안게임, 더 나아가 올림픽대표팀, 국가대표팀 선수가 될 수 있다면
아마 영리하게 공격을 풀고 상대 전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탄탄하게 수비조직 펼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특히 이번 ACL 때 포항 김기동 감독이 이승모, 고영준 전방압박 카드로 활용하고 신진호, 이수빈 등이 중원 받히게 하는 조합으로 살짝 보여줬는데
이제 ACL에서건 대표팀 경기에서건 일본애들 패스플레이나 준비한 전술에 공간 쉽게 내주고 하는 일이 현격히 줄어들거란 생각.
일본 선수들 전술이해도 좋다고 하지만 결이 다른 게
위에 언급한 한국 선수들은 전술이해도 높은 걸 넘어서서 일본애들에게 없는 창의적인 공간활용능력을 보여준다는 거.
아무튼 그동안 빠르고 기술 괜찮고 투쟁적이다라는 평가를 넘어서 박지성 이래로 전술, 공간이해도 좋다라는 평가받는 선수들 많아질 거라 본다.
요즘 한국 유망주들을 보면 애들이 축구보는 눈이 일찍 떠진 느낌
팀에서 뛰는 거 보면 기존 선수들이 오히려 못 따라감. 이런 선수들 피지컬 점점 보강될수록 팀내 입지 급상승할 거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