Ｊ１神戸は１６日、日本代表ＦＷ古橋亨梧（２６）がスコット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のセルティックに完全移籍することでクラブ間での基本合意に達したことを発表した。現地でのメディカルチェック等を経て、正式契約が結ばれる予定。
古橋を巡ってはオランダ１部ＰＳＶアイントホーフェンとベルギー１部アンデルレヒトからも獲得オファーが届いていたが、セルティックは両クラブを上回る好条件を提示して争奪戦を制した。複数年契約で移籍金は２０１６年夏にＦＷ浅野拓磨がＪ１広島から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のアーセナルに完全移籍した際に支払われた５００万ポンド（約７億６０００万円）に迫る日本人最高クラスとみられる。
２０１８年夏に当時Ｊ２の岐阜から加入した古橋は今季１４得点でクラブ初の３季連続２桁得点を達成し、Ｊ１得点ランクでも単独首位に立つ。現在リーグ３位につける神戸の攻撃陣をけん引し、日本代表でも今年に入り５試合３得点と存在感を増している。
J1코베는 16일, 일본 대표 FW후루하시 토루오(26)가 스코틀랜드·프리미어 리그의 것세르틱에 완전 이적하는 것으로 클럽간으로의 기본 합의에 이른 것을 발표했다.현지에서의 메디카르체크등을 거치고, 정식 계약이 연결될 예정.
오래된 다리를 둘러싸고는 네델란드 1부 PSV 아인트호펜과 벨기에 1부 안데르레히트로부터도 획득 오퍼가 도착해 있었지만, 세르틱은 양클럽을 웃도는 호조건을 제시해 쟁탈전을 제압했다.복수년 계약으로 이적금은 2016년 여름에 FW아사노 히로시마가 J1히로시마에서 잉글랜드·프리미어 리그의아스날에 완전 이적했을 때에 지불된 500만 파운드( 약 7억 6000만엔)에 강요하는 일본인 최고 클래스로 보여진다.
2018년 여름에 당시 J2의 기후로부터 가입한 오래된 다리는 이번 시즌 14득점으로 클럽 첫 3계연속 2자리수 득점을 달성해, J1득점 랭크에서도 단독 선두에 선다.현재 리그 3위에 붙이는 코베의 공격진을 견인해, 일본 대표라도 금년에 들어와 5 시합 3득점과 존재감을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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