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代表DF冨安健洋のプレミアリーグ移籍はいまだ決着つかず。トッテナムが最初に提示したオファーが所属先のボローニャに拒否されたという。1日、英『スカイスポーツ』が伝えている。
22歳の日本代表DFを巡る欧州獲得レースはさらに過熱する。獲得を狙うトッテナムは、ボローニャに対して移籍金1500万ユーロ(約19億7700万円)と、さらに300万ユーロ(約4億円)の出来高をつけたオファーを提示していた。
これは、ボローニャが希望する最低売却ラインの2000万ユーロ(約26億3700万円)には及ばず。ボローニャ側は難色を示した。 だが、今回のボローニャ側の拒否はあくまで最初の交渉が終了しただけ。
CBと右SBをこなすことができる冨安をトッテナム側は諦めることなく、引き続き交渉は続けられるという。 一方で、獲得最有力とみられるのはセリエAのアタランタ。また『アスレチック』によると、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も冨安を獲得リストに入れているというが、こちらは今夏の主要ターゲットではない。また同メディアは冨安自身の意向も記載。本人はトッテナム行きを希望しているという。
富安自身はトットナムを希望しているようだ
キムミンジェと違ってイタリア紙、英国紙両方の報道があるので
獲得競争の信憑性は高い
トットナムの専属記者も冨安に言及している
https://twitter.com/AlasdairGold/status/1410673801986256898?s=20
Alasdair Gold@AlasdairGold
It"s finally time to talk all things Tottenham Hotspur and their new head coach Nuno Espirito Santo, plus those Fabio Paratici and Daniel Levy talks about appointing him and transfer stuff on Takehiro Tomiyasu, Jules Kounde and others.
일본 대표 DF부안건양의프리미어 리그이적은 아직도 결착 붙지 않고.토튼햄이 최초로 제시한 오퍼가 소속처의 볼로냐에 거부되었다고 한다.1일, 영 「스카이 스포츠」가 전하고 있다.
22세의 일본 대표 DF를 둘러싼 유럽 획득 레이스는 한층 더 과열한다.획득을 노리는 토튼햄은, 볼로냐에 대해서 이적금 1500만 유로( 약 19억 7700만엔)로 게다가 300만 유로( 약 4억엔)의 거래 총액을 붙인 오퍼를 제시하고 있었다.
이것은, 볼로냐가 희망하는 최저 매각 라인의 2000만 유로( 약 26억 3700만엔)에는 미치지 않고.볼로냐측은 난색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번 볼로냐측의 거부는 어디까지나 최초의 교섭이 종료했을 뿐.
CB와 오른쪽 SB를 해낼 수 있는 부안을 토튼햄측은 단념하는 일 없이, 계속 교섭은 계속된다고 한다. 한편, 획득최유력으로 보여지는 것은 세리에 A의아틀란타.또 「애슬래틱」에 의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부안을 획득 리스트에 넣고 있다고 하지만, 이쪽은 올여름의 주요 타겟은 아니다.또 동미디어는 부안자신의 의향도 기재.본인은 토튼햄행을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토미야스 자신은 토튼햄을 희망하고 있는 것 같다
킴민제와 달리 이탈리아지, 영국지 양쪽 모두의 보도가 있다의로
획득 경쟁의 신빙성은 높다
토튼햄의 전속 기자도 부안에 언급하고 있는
https://twitter.com/AlasdairGold/status/1410673801986256898?s=20
Alasdair Gold@AlasdairGold
It"s finally time to talk all things Tottenham Hotspur and their new head coach Nuno Espirito Santo, plus those Fabio Paratici and Daniel Levy talks about appointing him and transfer stuff on Takehiro Tomiyasu, Jules Kounde and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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