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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ミンジェの移籍が難しい分析記事があったよ



『デミラル方式』での獲得ならあるが、現時点でユベントスがキム・ミンジェと契約することはあり得ない



ポルトガルの『SIC ノティシアス』が「ユベントスが北京国安のキム・ミンジェを獲得する」と報じた記事を韓国系メディアが引用し、加入が既定路線のように報じられています。


 ただ、ユベントスの現状を考えると報道どおりの移籍となる可能性は現時点では0%と言わざるを得ないでしょう。

 ポルトガル紙の記事で言及されているのは以下のとおりです。


  • キム・ミンジェは来季からユベントスの選手
  • 大筋合意しており詳細面で行き詰っている
  • 2025年までの契約。契約解除金は4500万ユーロに設定
  • 2021年12月まで北京国安との契約があるため、次のオプションがある
    1. 2021年夏にユベントスが獲得
      →2022年1月までサッスオーロに無償でローン
    2. 北京国安との契約を満了
      →2022年1月にフリーでユベントスに加入
       

    3. イタリアサッカーを見てる人は「記事の内容に無理がある」と理解するはずです。したがって、この記事は「(欧州移籍を画策する)キム・ミンジェ選手側がメディアに流した 噂話と見た方が良いでしょう。


■ 年間に2枠しかない貴重な外国人枠をキム・ミンジェのために使う?


記事” の根拠として挙げられるのは「イタリアの外国人枠が全く考慮されていないため」です。

 イタリアでは『EU 圏外出身選手』の獲得は「各シーズン国外からは原則2選手まで」となっており、マッケニー選手とアルトゥール選手を獲得していたユベントスは『スアレス選手のカンニング問題』に巻き込まれる有様でした。


 韓国人のキム・ミンジェ選手と契約した場合、ユベントスはその時点で「1枠を消化」します。問題は「それだけの価値が欧州での実績がないアジア人 CB にあるか」です。


「『南米出身選手』をイタリア国外から獲得するよりも優先すべき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ている」とは言えないため、無理があるシナリオと考えざるを得ません。

 

■ アッレグリ新監督とクラブ経営陣との会談が未実施の状況下で選手の獲得が先に決まることはない

次に来季の監督に就任したアッレグリ監督とクラブとの会談はまだ行われていません。『トゥット・スポルト』でさえ「今週中には開催されて獲得リスト上の選手が評価される」と報じてるのですから、嘘記事 にも程があります。


 そもそもユベントスの DF 陣は余剰人員を抱えている状況です。


期限付き移籍をしていたルガーニ選手(26)も戻ってきますし、今年2月に19歳の誕生日を迎えた身長 190cm のドラグシン選手も擁しています。


 ユベントスの現状は「CB で誰を獲得するか」ではなく「どの CB を放出するか」が優先事項です。“CB 以外にテコ入れしたいポジション” がある訳ですから、貴重な『外国人枠』をどう使うかも会談のテーマとなるはずです。

 この点においても「キム・ミンジェ選手の獲得報道」は信憑性は低いです。

 

 ユベントスがキム・ミンジェを獲得するなら『デミラル方式』だけ


 ニュースバリューが高いユベントスの移籍話で「ポルトガル発のスクープ」となっている時点で “例の大物代理人” が何らかの形で関与している売名でしょう。バレンシアのイ・ガンイン選手と同じです。


 仮にキム・ミンジェ選手がユベントスに加入するのであれば、韓国系メディアが報じる形ではなく『デミラル方式』だけが可能性のある状況です。


  1. “サッスオーロが” キム・ミンジェ選手と今夏に事前契約
  2. 選手は今冬の契約満了を以って、2022年1月にフリーでサッスオーロに加入
  3. 2022年7月にユベントスが“サッスオーロから”キム・ミンジェ選手を獲得


 ユベントスがやるなら『上述の獲得方法』を使います。この “裏で手を引く手口” をユベントスが使うことは珍しくなく、デミラル選手やロジェリオ選手(サッスオーロの左SB)を獲得する際に用いられているからです。


 自分たちが獲得した選手を「前所属チームとの契約が満了するまでの残り半年を別のチームに期限付き移籍させる」など意味不明です。記事を書いたペドロ・セプルベダ氏も引用記事を書いたメディアも雑な仕事をしてい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でしょう。


 ガゼッタ、トゥット、スカイ・イタリア、メディアセットなどの情報網に全く引っかからない時点で『雑談ネタ』として扱うべき話題ではないかと思われます。


『デミラル方式』での獲得ならあるが、現時点でユベントスがキム・ミンジェと契約することはあり得ない - NO JUVE, NO LIFE!! (hateblo.jp)




김·민제의 유벤투스 이적이 어려운 이유

김·민제의 이적이 어려운 분석 기사가 있었어



「데미랄 방식」으로의 획득이라면 있다가, 현시점에서 유벤투스가 김·민제와 계약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포르투갈의 「SIC 노티시아스」가 「유벤투스가 북경 쿠니야스의 김·민제를 획득한다」라고 알린 기사를 한국계 미디어가 인용해, 가입이 기정 노선과 같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단지, 유벤투스의 현상을 생각한다고 보도 대로의 이적이 될 가능성은 현시점에서는 0%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포르투갈지의 기사로 언급되고 있는 것은 이하대로입니다.


  • 김·민제는 다음 계절로부터 유벤투스의 선수
  • 대략 합의하고 있어 상세면에서 막히고 있다
  • 2025년까지의 계약.계약해제금은 4500만 유로로 설정
  • 2021년 12월까지 북경 쿠니야스와의 계약이 있다 모아 두어 다음의 옵션이 있다
    1. 2021년 여름에 유벤투스가 획득
      →2022년 1월까지 삿스오로에 무상으로 론
    2. 북경 쿠니야스와의 계약을 만료
      →2022년 1월에 프리로 유벤투스에 가입

    3. 이탈리아 축구를 보고 있는 사람은 「기사의 내용에 무리가 있다」라고 이해할 것입니다.따라서, 이 기사는 「(유럽 이적을 획책 한다) 김·민제 선수측이 미디어에 흘린 준화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연간에 2범위 밖에 없는 귀중한 외국인범위를 김·민제를 위해서 사용해?


거짓말기사”의 근거로서 들 수 있는 것은 「이탈리아의 외국인범위가 전혀 고려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EU권외 출신 선수」의 획득은 「 각 시즌 국외에서는 원칙 2 선수까지」되고 있어 막케니 선수와 아르트르 선수를 획득하고 있던 유벤투스는 「수아레스 선수의 컨닝 문제」에 말려 들어가는 모양이었습니다.


한국인의 김·민제 선수와 계약했을 경우, 유벤투스는 그 시점에서 「1범위를 소화」합니다.문제는 「그 만큼의 가치가 유럽에서의 실적이 없는 아시아인 CB 에 있을까」입니다.


「 「남미 출신 선수」를 이탈리아 국외로부터 획득하는 것보다도 우선해야 할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라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무리가 있다 시나리오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앗레그리 신감독과 클럽 경영진과의 회담이 미실시의 상황하로 선수의 획득이 먼저 정해질 것은 없다

다음에 다음 계절의 감독으로 취임한앗레그리 감독과 클럽과의 회담은 아직 행해지고 있지 않습니다.「투토·스포르트」조차 「금주중에는 개최되어 획득 리스트상의 선수가 평가된다」라고 알립니까들 , 거짓말 기사에도 정도가 있어요.


원래 유벤투스의 DF 진은 잉여 인원을 거느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한부 이적을 하고 있던 르가니 선수(26)도 돌아오고, 금년 2월에 19세의 생일을 맞이한 신장 190cm 의 드라그신 선수도 껴안고 있습니다.


유벤투스의 현상은 「CB 로 누구를 획득할까」는 아니고 「어느 CB 를 방출할까」가 우선 사항입니다.“CB 이외에 특별 조처하고 싶은 포지션”하지만 있다 (뜻)이유이기 때문에, 귀중한 「외국인범위」를 어떻게 사용할지도 회담의 테마가 될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도 「김·민제 선수의 획득 보도」는 신빙성은 낮습니다.

유벤투스가 김·민제를 획득한다면 「데미랄 방식」만


보도가치가 높은 유벤투스의 이적이야기로 「포르투갈발의 스쿠프」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예의 거물 대리인”이 어떠한 형태로 관여하고 있는 매명이지요.발렌시아의 이·암 인 선수와 같습니다.


만일 김·민제 선수가 유벤투스에 가입한다면, 한국계 미디어가 알리는 형태는 아니고「데미랄 방식」만이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1. “삿스오로가”김·민제 선수와 올여름에 사전 계약
  2. 선수는 이번 겨울의 계약 만료로, 2022년 1월에 프리로 삿스오로에 가입
  3. 2022년 7월에 유벤투스가“삿스오로로부터”김·민제 선수를 획득


유벤투스가 한다면 「상술의 획득 방법」을 사용합니다.이 “뒤에서 손을 떼는 수법”을 유벤투스가 사용하는 것은 드물지 않고, 데미랄 선수나 로제리오 선수(삿스오로의 왼쪽 SB)를 획득할 때에 이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가 획득한 선수를 「전 소속 팀과의 계약이 만료할 때까지의 나머지 반년을 다른 팀에 기한부 이적시킨다」 등 의미불명합니다.기사를 쓴 페드로·세프르베다씨도 인용 기사를 쓴 미디어도 엉성한 일을 하고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가젯타, 투토, 스카이·이탈리아, 미디어 세트등의 정보망에 전혀 걸리지 않는 시점에서 「잡담 재료」로서 취급해야 할 화제는 아닐까 생각됩니다.


「데미랄 방식」으로의 획득이라면 있다가, 현시점에서 유벤투스가 김·민제와 계약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 NO JUVE, NO LIFE!! (hatebl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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