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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家代表守備手キム・ミン嶺(25・北京グォアン)がイタリア名門ユヴェントスで移籍するという外信報道が出た.

ポルトガル放送 “Sic Noticias”は 1日(韓国時間) “ユヴェントスがキム・ミン嶺と来る 2025年まで契約を結んだ. 4500万有で(約 608億ウォン)のバイアウトを策定した. 詳細内容が残ったが契約は確定的”と報道した.


先にユヴェントスと北京が今度夏利敵に合議する場合キム・ミン嶺は 2022年 1月までサスオルロで賃貸行く可能性がある.

二番目で北京とユヴェントスが今すぐ利敵合意にならない場合, キム・ミン嶺が北京との契約期間を皆終えた後来年 1月移籍料なしにユヴェントスユニホームを着る絵だ.


.キム・ミン嶺は去年夏利敵市場でもヨーロッパ球団のラブコールを受けた.

去年夏調剤モリニュ−監督が指揮したトトノムホッスポのオファーを受けたが移籍料などの問題に不発された事がある.

当時トトノムは 1350万有へのオファーを入れたが断られた.

一方キム・ミン嶺の利敵説の出たユヴェントスは最近アンドレアピルルで監督を更迭してマックシミルリアノ−アルレグリ監督を先任した.


김민재 - 유벤투스 이적 확정적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5·베이징 궈안)가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로 이적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포르투갈 방송 "Sic Noticias"는 1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김민재와 오는 2025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4500만유로(약 608억원)의 바이아웃을 책정했다. 세부 내용이 남았지만 계약은 확정적"이라고 보도했다.


먼저 유벤투스와 베이징이 이번 여름 이적에 합의할 경우 김민재는 2022년 1월까지 사수올로로 임대 갈 가능성이 있다.

두 번째로 베이징과 유벤투스가 당장 이적 합의가 안 될 경우, 김민재가 베이징과의 계약 기간을 모두 마친 뒤 내년 1월 이적료 없이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는 그림이다.


.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유럽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다.

작년 여름 조제 모리뉴 감독이 지휘했던 토트넘 홋스퍼의 오퍼를 받았지만 이적료 등의 문제로 불발된 바 있다.

당시 토트넘은 1350만유로의 오퍼를 넣었지만 거절당했다.

한편 김민재의 이적설이 나온 유벤투스는 최근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을 경질하고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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