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オタニの力を無駄にしている」苦境が続くエンジェルスに米放送局が辛辣採点!「もはや救いようがない…」
防御率は30球団最下位で…
大谷翔平の所属するロサンゼルス・エンジェルスは、開幕およそ2か月が経った現時点で下位に低迷。目指していた7年ぶりの地区優勝はおろか、プレーオフ進出にも赤信号が点滅する危機的な状況にある。 https://thedigestweb.com/photo/detail/id=41588&repeatCnt=1;title:【PHOTO】世界が驚嘆する偉才・大谷翔平のキャリアを厳選ショットで一挙公開!花巻東、日ハム、エンジェルスでの活躍を振り返る;" p="41" xss=removed>【PHOTO】世界が驚嘆する偉才・大谷翔平のキャリアを厳選ショットで一挙公開!花巻東、日ハム、エンジェルスでの活躍を振り返る そんな古豪の現状を厳しく断じたのは、米放送局『CBS Sports』だ。開幕前の期待値も考慮した独自の通信簿を掲載した同メディアは、アメリカン・リーグ西地区で首位オークランド・アスレティックスから7ゲーム差の5位に甘んじるエンジェルスに「F」という最低タイ評価を下した。 エンジェルスは全く戦力が揃っていないわけではない。とりわけ攻撃陣は、二刀流で好調を維持する大谷をはじめ、主砲のマイク・トラウト、2019年のナショナル・リーグ打点王であるアンソニー・レンドーンなど実力派のスラッガーが居並んでいる。 にもかかわらず、“借金生活”を余儀なくされている。このエンジェルスの苦境を『CBS Sports』は辛辣に評した。 「単にマイク・トラウトの全盛期を無駄にするだけでなく、彼らは今、歴史的に信じられない二刀流で、最高のシーズンを送っているショウヘイ・オオタニの力をも無駄にしようとしている」 また、同メディアは、30球団で最下位(現地時間5月29日時点)の防御率5.13の投手陣についても「なんたる冗談だ」と一喝している。 「もちろん、主軸であったトラウトとレンドーンが怪我し、離脱したのは、酌量の余地を与える要因ではある。だが、投手陣(当然、オオタニを除いて)は、もはや容認できないほどに救いようがない」 投打がかみ合わず、チームとして上昇気流に乗り切れていないエンジェルス。大谷が傑出した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ているなかで、なんとか改善を図りたいところだが、一向にその兆しが見えていない。仮にこのままいけば、プレーオフ進出どころか最下位でシーズンを終える可能性もありえそうだ。
「오오타니의 힘을 낭비하고 있다」곤경이 계속 되는 엔제르스에 미 방송국이 신랄 채점!「이미 구할 방법이 없다
」
방어율은 30 구단 최하위로
오오타니 쇼헤이가 소속하는 로스앤젤레스·엔제르스는, 개막 대략2개월이 지난 현시점에서 하위에 침체.목표로 하고 있던 7년만의 지구 우승은 커녕,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적신호가 점멸하는 위기적인 상황에 있다. 【PHOTO】세계가 경탄 하는 위재·오오타니 쇼헤이의 캐리어를 엄선 쇼트로 일거 공개!하나마키동, 일본 햄, 엔제르스로의 활약을 되돌아 본다 그런 고호의 현상을 어렵게 판단한 것은, 미 방송국 「CBS Sports」다.개막전의 기대치도 고려한 독자적인 성적표를 게재한 동미디어는, 아메리칸·리그서지구에서 선두 Auckland·아스레틱스로부터 7 게임차이의 5위에 만족하는 엔제르스에 「F」라고 하는 최저 타이 평가를 꺾었다. 엔제르스는 전혀 전력이 갖추어지지 않은 것은 아니다.특히 공격진은, 쌍수검으로 호조를 유지하는 오오타니를 시작해 주포의마이크·트라우트,2019년의 내셔널·리그 타점왕인 앤터니·렌돈 등 실력파의 강타자가 늘어서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빚생활”을 피할 수 없게 되어 있다.이 엔제르스의 곤경을 「CBS Sports」는 신랄하게 평가했다. 「단지 마이크·트라우트의 전성기를 낭비할 뿐만 아니라, 그들은 지금, 역사적으로 믿을 수 없는 쌍수검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쇼 헤이·오오타니의 힘도 낭비하려 하고 있다」 또, 동미디어는, 30 구단에서 최하위(현지시간 5월 29 일시점)의 방어율 5.13의 투수진에 대해서도 「인 농담이다」라고 일갈하고 있다. 「물론, 주축인 트라우트와 렌돈이 상처나, 이탈한 것은, 참작의 여지를 주는 요인이다.하지만, 투수진(당연, 오오타니를 제외하고)은, 이미 용인할 수 없을만큼 구할 방법이 없다」 투타가 맞물리지 않고, 팀으로서 상승 기류에 극복할 수 있지 않은 엔제르스.오오타니가 걸출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든 개선을 도모하고 싶은 곳이지만, 전혀 그 조짐이 보이지 않았다.만일 이대로 가면, 플레이오프 진출은 커녕 최하위로 시즌을 끝낼 가능성도 있어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