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大谷翔平がユニ姿で“電車通勤” 現地メディアの加工画像に米反響「サインを求める」
渋滞に巻き込まれて鉄道を利用した大谷を加工画像で表現
米大リーグ・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投手は27日(日本時間28日)、アスレチックス戦に「2番・DH」で出場。3打数無安打だった。投手として先発する予定だったが、交通渋滞に巻き込まれたため急遽登板を回避。高速鉄道「BART」を利用して球場入りしたが、米メディアは、電車を利用して球場へ向かう大谷を表現した加工画像を公開。ユニホームでホームを歩く姿が「大爆笑」「サイン求めるかも」と米ファンの反響を集めている。 https://the-ans.jp/news/163630/2/?utm_source=yahoonews&utm_medium=rss&utm_campaign=163630_6;title:【画像】「サイン求めるかも」と米反響! ユニフォーム姿で鉄道の駅に…“電車通勤”する大谷を表現した実際の加工画像;” p=“41” xss=“removed”>【画像】「サイン求めるかも」と米反響! ユニフォーム姿で鉄道の駅に…“電車通勤”する大谷を表現した実際の加工画像 明らかに異質だ。背番号17の大谷がBARTの駅にいる。全身エンゼルスのユニホーム姿で、4番プラットホームを闊歩。奥には、入ってきた車両を待つ人々の姿がある。日常の風景に全く溶け込んでいない。渋滞に巻き込まれた大谷が、鉄道を利用したことになぞらえたものだが、画像編集アプリ「フォトショップ」で加工したような斬新な画像だ。 米カリフォルニア地元放送局「NBCスポーツ・ベイエリア」の公式ツイッターは、「対戦相手の選手がBARTで乗り換えに迷っているところを見つけたとします。あなたなら球場までの行き方を教えますか?」と文面につづり“電車通勤”する大谷の加工画像を公開。ユーモアたっぷりな投稿に、米ファンからは様々な反応が寄せられている。 「ユニホーム姿ならもちろん」 「大爆笑」 「はい、優しくします」 「選手によるね」 「当たり前。オークランドの人は優しいよ」 「教えるけどサイン求めるかも」 「違う方向教えちゃうかも」 チームバスが渋滞に巻き込まれ、電車を利用して球場入りした大谷。思わぬ災難で先発回避しながらも野手として出場したが、1四球1三振を含む3打数無安打。2試合ぶりに快音なしで終わった。
【MLB】오오타니 쇼헤이가 유니 모습으로“전철 통근”현지 미디어의 가공 화상에 미 반향 「싸인을 요구한다」
정체에 말려 들어가 철도를 이용한 오오타니를 가공 화상으로 표현
미 메이저 리그·엔젤스의오오타니 쇼헤이 투수는27일(일본 시간 28일),어슬레틱스전에 「2번·DH」로 출장.3타수 무안타였다.투수로서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교통 정체에 말려 들어갔기 때문에 급거 등판을 회피.고속 철도 「BART」를 이용해 구장 들어갔지만, 미국의 미디어는, 전철을 이용해 구장으로 향하는 오오타니를 표현한 가공 화상을 공개.유니폼으로 홈을 걷는 모습이 「대폭소」 「싸인 요구할지도」라고 미 팬의 반향을 모으고 있다. https://the-ans.jp/news/163630/2/?utm_source=yahoonews&utm_medium=rss&utm_campaign=163630_6;title:【화상】「싸인 요구할지도」라고 미 반향! 유니폼차림으로 철도의 역에 “전철 통근”하는 오오타니를 표현한 실제의 가공 화상;" p="41" xss="removed">【화상】「싸인 요구할지도」라고 미 반향! 유니폼차림으로 철도의 역에 “전철 통근”하는 오오타니를 표현한 실제의 가공 화상 분명하게 이질이다.등번호 17의 오오타니가 BART의 역에 있다.전신 엔젤스의 유니폼차림으로, 4번 플랫폼을 활보.안쪽에는, 들어 온 차량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있다.일상의 풍경에 전혀 용해하지 않았다.정체에 말려 들어간 오오타니가, 철도를 이용했던 것에 비유한 것이지만, 화상 편집 어플리 「포토샵」으로 가공한 것 같은 참신한 화상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방송국 「NBC 스포츠·베이에리어」의 공식 트잇타는, 「대전 상대의 선수가 BART로 환승에 헤매고 있는 곳(중)을 찾아냈다고 합니다.당신이라면 구장까지의 방식을 가르칩니까?」라고 문면에 엮어“전철 통근”하는 오오타니의 가공 화상을 공개.유머 많은 투고에, 미 팬에게서는 님 들인 반응이 전해지고 있다. 「유니폼차림이라면 물론」 「대폭소」 「네, 상냥하게 합니다」 「선수에 의하는군」 「당연.Auckland의 사람은 상냥해」 「가르치지만 싸인 요구할지도」 「다를 방향 가르쳐버릴까도」 팀 버스가 정체에 말려 들어가 전철을 이용해 구장 들어간 오오타니.생각하지 않는 재난으로 선발 회피하면서도 야수로서 출장했지만, 1 사구 1 삼진을 포함한 3타수 무안타.2 시합만에 쾌음 없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