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大谷翔平がドジャース移籍？ 23年オフ去就にLA紙注目「エ軍で勝てなかったら」
米ロサンゼルス・タイムズ紙「オオタニは南カリフォルニアに残りながら勝てるかも…」
エンゼルス・大谷翔平投手の2年後の去就が早くも注目されている。米ロサンゼルス・タイムズ紙は大谷の同じロサンゼルスを本拠地とするドジャースへ移籍する可能性を指摘した。 https://full-count.jp/2019/01/29/post289050/2/?utm_source=yahoonews&utm_medium=rss&utm_campaign=1090508_6;title:【写真】米人気“美人”レポーターが大谷翔平の腰に手を回し…笑顔2ショット写真;” p=“41” xss=removed>【写真】米人気“美人”レポーターが大谷翔平の腰に手を回し…笑顔2ショット写真 大谷は昨オフに年俸調停を回避し、2年850万ドル（約8億9400万円）で合意。順調にいけば2023年シーズン後にFAとなる。今季は投打の二刀流旋風を巻き起こしているが、チーム成績には直結せず。地区首位のアスレチックスから6ゲーム差を離され、チーム浮上の光も見えていない。2022年シーズン後、大谷がより勝てる環境を求めるなら……。同紙は「オオタニがアナハイムで不満を抱いている兆候はない」と指摘しつつも、ドジャースへ移籍する可能性を指摘した。 「もしエンゼルスが勝てなかったとしたら？ 南カリフォルニアに残りながら勝つこともできるかもしれない。2024年、ドジャースの大型契約は（2032年まで12年契約の）ムーキー・ベッツだけだ。ドジャースは複数のポジションをこなせる柔軟性をとかく好んでいる。エースとスラッガーを兼ねた存在より優れたものはあるだろうか？」 ドジャースは指名打者制のないナ・リーグ。仮にドジャース移籍となれば、これまでの起用法とも大きく変わってくる。ロサンゼルス・タイムズ紙は「オオタニが球界必見の存在となる中で、日に日に疑問は大きくなっている」と指摘した。チームが勝ちきれないとあって、早くも2023年オフの去就が注目されている。
【MLB】오오타니 쇼헤이가 다저스 이적? 23년 오프 거취에 LA지 주목 「에군에서 이길 수 없었으면」
미 로스엔젤레스·타임지 「오오타니는 남 캘리포니아에 남으면서 이길 수 있을지도…」
엔젤스·오오타니 쇼헤이 투수의2년 후의 거취가 이미 주목받고 있다.미 로스엔젤레스·타임지는 오오타니의 같은 로스앤젤레스를 본거지로 하는 다저스에 이적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https://full-count.jp/2019/01/29/post289050/2/?utm_source=yahoonews&utm_medium=rss&utm_campaign=1090508_6;title:【사진】미국인기분“미인”리포터가 오오타니 쇼헤이의 허리에 손을 써…웃는 얼굴 2 쇼트 사진;" p="41" xss=removed>【사진】미국인기분“미인”리포터가 오오타니 쇼헤이의 허리에 손을 써…웃는 얼굴 2 쇼트 사진 오오타니는 작오프에 연봉 조정을 회피해, 2년 850만 달러( 약 8억 9400만엔)에 합의.순조롭게 가면 2023년 시즌 후에 FA가 된다.이번 시즌은 투타의 쌍수검 선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팀 성적에는 직결하지 않고.지구 선두의 어슬레틱스로부터 6 게임차이를 떼어 놓아져 팀 부상의 빛도 보이지 않았다.2022년 시즌 후, 오오타니가 보다 이길 수 있는 환경을 요구한다면…….동지는 「오오타니가아나운서 하임으로 불만을 품고 있는 징조는 없다」라고 지적하면서도, 다저스에 이적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만약 엔젤스를 이길 수 없었다고 하면? 남 캘리포니아에 남으면서 이길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2024년, 다저스의 대형 계약은(2032년까지 12년 계약의)무키·뱃츠 뿐이다.다저스는 복수의 포지션을 해낼 수 있는 유연성을 대체로 기꺼이 있다.에이스와 강타자를 겸한 존재보다 뛰어난 것은 있다일까?」 다저스는 지명타자제가 없는 내셔널 리그.만일 다저스 이적이 되면, 지금까지의 기용법과도 크게 바뀌어 온다.로스앤젤레스·타임지는 「오오타니가 야구계 필견의 존재가 되는 가운데, 나날이 의문은 커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팀이 이기지 못할답게, 이미 2023년 오프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