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大谷翔平、実はリーグ“三塁打王” 270フィート激走にファン注目「脚がグルグル状態」
三塁打の走塁映像を米メディアが公開「オオタニと270フィートをゆく」
米大リーグ・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投手は23日（日本時間24日）、アスレチックス戦の7回に代打で出場。同点の犠飛を放ち、その後は右翼の守備に就いた。二刀流の躍動が米国で注目されているが、前日22日（同23日）の試合で放った中越え三塁打の映像を米メディアが公開。大谷の走塁を三塁側からとらえており「オオタニと270フィートをゆく」と脚光を浴びせている。 https://the-ans.jp/news/162932/2/?utm_source=yahoonews&utm_medium=rss&utm_campaign=162932_6;title:【動画】「脚がグルグル状態」とファン注目！ リーグ三塁打王のその脚力は…大谷の走塁を三塁側から撮影した実際の映像;" p="41" xss=removed>【動画】「脚がグルグル状態」とファン注目！ リーグ三塁打王のその脚力は…大谷の走塁を三塁側から撮影した実際の映像 二刀流は足も速い。2安打を放った22日のアスレチックス戦。8回の中越え三塁打を三塁側から撮影した映像だ。変化球を我慢してスイングした大谷は、打球を確認しながら走り出す。一塁を蹴った辺りから一気に加速した。大歓声の中、快足を飛ばして二塁も回り、悠々とスライディング。三塁へボールが送球されることもなかった。 大谷の走塁を最後まで撮影した実際の映像を、米ロサンゼルスの放送局「バリー・スポーツ・ウェスト」公式ツイッターが公開。文面には「ショウヘイ・オオタニと270フィート（三塁までの距離）をゆく」とつづった。日米のファンからは「注意：オオタニは本当に速い #ShoTime」「ファースト回ってからは、マンガの脚がグルグル状態に見える」などと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大谷はこの三塁打が今季3本目。ア・リーグではタイガースのアキル・バドゥー外野手らと並び、最多タイとしている。本塁打数14もリーグ最多タイとしているが、現時点の“三塁打王”でもある。
【MLB】오오타니 쇼헤이, 실은 리그“삼루타왕” 270피트격주에 팬 주목 「다리가 빙빙 상태」
삼루타의 주루 영상을 미국의 미디어가 공개 「오오타니와 270피트를 간다」
미 메이저 리그·엔젤스의오오타니 쇼헤이 투수는23일(일본 시간 24일), 어슬레틱스전의 7회에 대타로 출장.동점의 희비를 발해, 그 다음은 우익의 수비에 올랐다.쌍수검의 약동이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전날 22일( 동23일)의 시합으로 발한 나카고에네삼루타의 영상을 미국의 미디어가 공개.오오타니의 주루를 삼루측에서 파악하고 있어 「오오타니와 270피트를 간다」라고 각광을 퍼붓고 있다. 【동영상】「다리가 빙빙 상태」라고 팬 주목! 리그 삼루타왕의 그 각력은…오오타니의 주루를 삼루측으로부터 촬영한 실제의 영상 쌍수검은 다리도 빠르다.2 안타를 날린 22일의 어슬레틱스전.8회의 나카고에네삼루타를 삼루측으로부터 촬영한 영상이다.변화구를 참아 스윙 한 오오타니는, 타구를 확인하면서 달리기 시작한다.일루를 찬 근처로부터 단번에 가속했다.대환성안, 빠른 걸음을 날려 2루나 돌아, 유유히 슬라이딩.삼루에 볼이 송구될 것도 없었다. 오오타니의 주루를 끝까지 촬영한 실제의 영상을, 미 로스엔젤레스의 방송국 「배리·스포츠·웨스트」공식 트잇타가 공개.문면에는 「쇼 헤이·오오타니와 270피트(삼루까지의 거리)를 간다」라고 엮었다.일·미의 팬에게서는 「주의：오오타니는 정말로 빠르다 #ShoTime」 「퍼스트 돌고 나서는, 만화의 다리가 빙빙 상태로 보인다」 등과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오오타니는 이 삼루타가 이번 시즌 3개째.아메리칸 리그에서는타이거스의아킬·바두 외야수등과 대등해, 최다 타이로 하고 있다.홈런타수 14도 리그 최다 타이로 하고 있지만, 현시점의“삼루타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