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翔平、どこが休養日？7回に予定より早い代打登場で同点犠飛、さらに右翼守備「オフの日にいろいろやらせ過ぎだろう」と地元紙は苦言
◇23日（日本時間24日） MLB エンゼルス6―5アスレチックス（アナハイム） 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選手（26）は7回に代打で登場。いったんは4―4の同点に追い付く犠飛を放ち、8回からは右翼の守備に就いた。チームは3連敗でストップし、直近13試合で4勝目。 とても休養日とは思えなかった。3―4と1点差に迫った7回1死満塁。代打・大谷は、左腕ガダーンの高め93マイル（約150キロ）を、弾丸ライナーの打球で右翼へ犠牲フライ。中継局BSウエストのツイッターによれば、試合後のマドン監督は「試合前に話し合っていた予定よりも1、2イニング早い代打の出番だったが、ベンチから見ていると、スコアボード直撃の満塁アーチに見えた」と評した。 ベンチの野手を使い果たしたこともあり、大谷は直後の8回からメジャー3試合目の右翼守備（他に左翼が1試合）。守備機会はなかったが、球団地元紙ロサンゼルス・タイムズのディジオバンナ記者は「オフの日にいろいろやらせ過ぎだろう。8回表は右翼手で試合に出続けた」とツイートした。 試合前のマドン監督は、大谷を先発ラインアップから外した理由について「（翌24日が休養日で試合がないため）オフを2日間与えたかった。きょうも先発から外すことで、いつもよりゆっくり球場に来てほしかった。今週はいろいろ忙しくなると思うから、正しい選択だったと思う」と説明した。
오오타니 쇼헤이, 어디가 휴양일?7회에 예정보다 빠른 대타 등장에서 동점희비, 한층 더 우익 수비 「오프의 날에 여러 가지 너무 시킬 것이다 」(이)라고 현지지는 고언
◇23일(일본 시간 24일) MLB 엔젤스6―5 어슬레틱스(아나운서 하임) 엔젤스의오오타니 쇼헤이 선수(26)는 7회에 대타로 등장.일단은 4―4의 동점에 따라붙는 희비를 발해, 8회부터는 우익의 수비에 올랐다.팀은 3 연패로 스톱 해, 바로 옆 13 시합으로 4승째. 도저히 휴양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3―4로 1점차에 임박한 7회 1사 만루.대타·오오타니는, 왼팔 가단이 높은 93마일( 약 150킬로)을, 탄환 라이너의 타구로 우익에 희생 플라이.중계국BS웨스트의 트잇타에 의하면, 시합 후의 마돈 감독은 「시합전에 서로 이야기하고 있던 예정보다 1, 2 이닝 빠른 대타의 차례였지만, 벤치에서 보고 있으면, 기록 게시판 직격의 만루 아치로 보였다」라고 평가했다. 벤치의 야수를 다 써 버린 적도 있어, 오오타니는 직후의 8회부터 메이저 3 시합눈의 우익 수비(그 밖에 좌익이 1 시합).수비 기회는 없었지만, 구단 현지지 로스앤젤레스·타임즈의 디지오반나 기자는 「오프의 날에 너무 여러 가지 시킬 것이다.8회초는 우익수로 시합하러 계속 나왔다」라고 트이트 했다. 시합전의 마돈 감독은, 오오타니를 선발 라인 업으로부터 제외한 이유에 대해 「(다음 24일이 휴양일에 시합이 없기 때문에) 오프를 2일간 주고 싶었다.오늘도 선발로부터 제외하는 것으로, 평소보다 천천히 구장에 오면 좋았다.이번 주는 여러 가지 바빠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