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タフットボール] 新隠現記者= MinaminoTakumi(リバプール)が極甚な不振で多くの批判を受けている状況でリバプール地域誌はもっと機会を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日本代表チームの攻撃手Minaminoは去る 1月リバプールに入団してサデ−オマネ, ホベルトピルミヌ, モハマドサルラのバックアップ攻撃手で期待を集めたが現在までは失敗に近い. 特に今度シーズン迎入されたデ−オで操舵が猛烈な活躍を広げながら出場機会は格段に減っている.
多くの批判を受けている. 特にMinaminoは去る 10ラウンドでブライトンを相手で初フルタイム出場機会を受けたが活躍は最悪に近かった. Minaminoは 4-3-3 フォーメーションで右側側面に位置してバイナルドム, ミルノとともに中原を構築した. 90分フルタイムを消化しながらパス 48個を試みて 39個を成功させた. パス成功率は 81%を記録した. しかし他の指標では最悪の成績表を得た.
Minaminoはただ一番(回)も見る競合で成功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9番(回)の見る競合失敗といっしょに 3番(回)のボール奪われることを記録した. この以外にドリブル成功, タックル成功も存在しなかった. これによって競技終了後統計媒体 “フスコオドダッコム”によればMinaminoは評点 6.1点で最下店を受けた.
リバプールファンはこんなに低調な活躍を一Minaminoに向けてツイーターで責めた. ファンは “Minaminoは何も伝達したのがないね”, “Minamino迎入は失敗的なの. 1月に他の所で賃貸去るようにバラ”, “リバプールに似合わない. スピード, 力, ボールコントロール皆良くない”, “ザルツブルクでよく買う事ができなかったの”, “ピルミヌとMinaminoは今度競技で完全幽霊だったの” など荒い反応を見せた.
しかしリバプール地域誌である ‘リバプールエコー’の考えは違った. この媒体は “Minaminoはリバプールで苦痛を受けているし, 鼻でも余波もある. しかし過去イアゴアスパスみたいな事例もある. アスパスに出場機会を与えたらその契約が成功したのか分からない. アスパスはリバプールを発って良い選手なのを証明した. Minaminoにも機会を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出処 : インタフットボール(http://www.interfootball.co.kr)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가 극심한 부진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리버풀 지역지는 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본 대표팀의 공격수 미나미노는 지난 1월 리버풀에 입단하며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의 백업 공격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현재까지는 실패에 가깝다. 특히 이번 시즌 영입된 디오구 조타가 맹활약을 펼치면서 출전 기회는 현격히 줄어들고 있다.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미나미노는 지난 10라운드에서 브라이튼을 상대로 첫 풀타임 출전 기회를 받았지만 활약은 최악에 가까웠다. 미나미노는 4-3-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측면에 자리하며 바이날둠, 밀너와 함께 중원을 구축했다.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패스 48개를 시도해 39개를 성공시켰다. 패스 성공률은 81%를 기록했다. 하지만 다른 지표에서는 최악의 성적표를 얻었다.
미나미노는 단 한 번도 볼 경합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9번의 볼 경합 실패와 더불어 3번의 볼 뺏김을 기록했다. 이밖에 드리블 성공, 태클 성공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경기 종료 후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미나미노는 평점 6.1점으로 최하점을 부여받았다.
리버풀 팬들은 이렇게 저조한 활약을 한 미나미노를 향해 트위터로 비난했다. 팬들은 “미나미노는 아무것도 전달한게 없네”, “미나미노 영입은 실패적이야. 1월에 다른 곳으로 임대 떠나길 바라”, “리버풀에 어울리지 않아. 스피드, 힘, 볼 컨트롤 모두 별로야”, “잘츠부르크에서 잘 못 사왔어”, “피르미누랑 미나미노는 이번 경기에서 완전 유령이었어” 등 거센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리버풀 지역지인 ‘리버풀 에코’의 생각은 달랐다. 이 매체는 “미나미노는 리버풀에서 고통을 받고 있고, 코로나 여파도 있다. 그러나 과거 이아고 아스파스 같은 사례도 있다. 아스파스에게 출전 기회를 줬다면 그 계약이 성공했을지 모른다. 아스파스는 리버풀을 떠나 좋은 선수임을 증명했다. 미나미노에게도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인터풋볼(http://www.interfootba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