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原は外国人選手 4人が全部負傷で今度大会参加 X
守備の壁カナダ国家代表センター百ヘンリ
去るシーズン 33競技 20ゴール, 今年シーズン 23競技 9ゴール記録したオーストラリア国家代表ストライカ他ガット
もチームの主張であるヨックギフン
その外漢方医圏, 李宗城, 労動件, ミョンズンゼドング負傷で今度大会不参
監督もあきらめて高等学校選手たちを呼んで有望な人たちに機会を与える大会にしようと思った.
ところで思ったより相手チームたちが弱くて 16強に進出
全北,ソウルは水原よりもっと全力空白がひどかった. ソウルは監督がなくてスカウトが代理を見て出場した位
この二つチームも核心選手何人だけ出場してもトーナメントにジンツルヘッウルスイッオッウルゴみたいだ.
주전 대거 부상 수원 16강 진출
수원은 외국인 선수 4명이 전부 부상으로 이번대회 참가 X
수비의 벽 캐나다 국가대표 센터백 헨리
지난시즌 33경기 20골, 올시즌 23경기 9골 기록한 호주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타가트
또한 팀의 주장인 염기훈
그외 한의권, 이종성, 노동건, 면준재등 부상으로 이번대회 불참
감독도 포기하고 고등학교 선수들을 불러서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는 대회로 삼으려고 했다.
근데 생각보다 상대팀들이 약해서 16강에 진출
전북,서울은 수원보다 더 전력 공백이 심했다. 서울은 감독이 없어서 스카우터가 대리를 보고 출전했을 정도
이두팀도 핵심선수 몇명만 출전했어도 토너먼트에 진출했을수 있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