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ックトルゴメズ] グラシアは政治的に李剛人を利用, 李剛人はグラシア初記者会見時決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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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ックトル: グラシアはユースプロジェクトを遂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分かっていたしこれに加えて迎入を約束受けた. ユースプロジェクトの核心と同時に看板が李剛な. この条件を受け入れながら契約したがメリトンが迎入を守らなかったしグラシアも他の条件をまた遂行しないの.
李剛人は球団に去りたいと言った事はない. しかしグラシアの初記者会見後に彼は再契約をしないことに決心した. 彼が後で再契約をアンハルゴランゴル意味するのではないが今はそうだ
李剛人は彼が去るかどうかに対して明白だ. そして彼はビッククルロブに行くでしょう. ハビグラシアの初記者会見で監督と球団の意見が同じではないということ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後に彼は再契約を止めた.
그라시아는 정치적으로 이강인을 이용함
[엑토르 고메즈] 그라시아는 정치적으로 이강인을 이용, 이강인은 그라시아 첫 기자회견때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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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토르: 그라시아는 유스프로젝트를 수행해야함 알고 있었고 이에 더해 영입을 약속받았음. 유스 프로젝트의 핵심이자 간판이 이강인. 이 조건을 받아들이며 계약했지만 메리튼이 영입을 안지켰고 그라시아도 다른 조건을 또한 수행하지 않는것.
이강인은 구단에 떠나고 싶다고 말한적은 없다. 그러나 그라시아의 첫 기자회견 후에 그는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가 나중에 재계약을 안할거란걸 의미하는건 아니지만 지금은 그렇다
이강인은 그가 떠날지에 대해 명백하다. 그리고 그는 빅클럽으로 갈 것이다. 하비그라시아의 첫 기자회견에서 감독과 구단의 의견이 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뒤에 그는 재계약을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