欧州でコロナが拡大。
オーストリアでの親善試合は中止の可能性もある
国内組で中国、韓国と親善試合も考えないといけないんじゃないかな
韓国のようにU23という案や、jリーグの外国人代表というのもあるが
日本の場合だと真剣勝負じゃなくて野球のオールスターのように祭りのようになりそう
基本はブラジル五輪世代が主戦。そして控えに東京五輪世代
やっぱり不安は左SB。
期待の名古屋の相馬が負傷
マジで人材がいない。
浦和の山中も主戦とは言えない状況
順当にいけば、広島佐々木。
川崎の車屋もいまいち。むしろ登里の方が上って感じ
よく考えると2012ロンドン五輪の時もOA で左SBに徳永
ブラジル五輪の時もOAに藤春。2012年から左SBは不足だったんだと思う
GKはちょっと嬉しい。鹿島の沖が主戦をとった感じ
田中 雄大はj2秋田の選手
右SBの川崎の山根も注目。川崎の守田も呼びたい
古橋(上田)
三苫(松尾) 江坂(森島) 前田直(林)
三竿(田中碧) 井手口(椎林)
永戸(菅) 荒木(立田) 畠中(田中駿) 山根(橋岡)
東口(沖、田中雄)
유럽에서 코로나가 확대.
오스트리아에서의 친선 시합은 중지의 가능성도 있는
국내조로 중국, 한국과 친선 시합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응이 아닐까
한국과 같이 U23라고 하는 안이나, j리그의 외국인 대표라고 하는 것도 있다가
일본의 경우라면 진지한 승부가 아니고 야구의 올스타와 같이 축제와 같이 될 것 같다
기본은 브라질 올림픽 세대가 주전.그리고 삼가해에 도쿄 올림픽 세대
역시 불안은 왼쪽 SB.
기대의 나고야의 소우마가 부상
진짜로 인재가 없다.
우라와의 산중도 주전이라고는 할 수 없는 상황
당연하게 가면, 히로시마 사사키.
카와사키의 차 가게도 조금 모자름.오히려 등리가 올라 느낌
잘 생각하면 2012 런던 올림픽때도 OA그리고 왼쪽 SB에 토쿠나가
브라질 올림픽때도 OA에 등춘.2012년부터 왼쪽 SB는 부족했었어라고 생각한다
GK는 조금 기쁘다.카시마의 바다가 주전을 취한 느낌
타나카 유다이는 j2아키타의 선수
오른쪽 SB의 카와사키의 야마네도 주목.카와사키의 모리타도 부르고 싶다
오래된 다리(우에다)
미토마(마츠오) 에사카(모리시마) 마에다곧(숲)
3장대(타나카벽) 이데구치(추림)
영호(관) 아라키(타츠다) 하타케나카(타나카하야오) 야마네(교강)
동쪽 출입구(오키, 타나카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