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剛人に対して共通的にいう話: 高い野望, 生まれつきの才能, 演習中毒
A : 李剛人は数年前とまったく同じだ. 彼は段階(年齢帯)をあげてもずっとまったく同じく活躍をしている. これは非常に難しい事だ.
彼は高い野望を持った, 非常に才能ある選手だ. その二つを一緒に取り揃えたのだ.
その位で才能あるのに, その位で訓練に集中することは非常に難しい事だ.
二つを皆取り揃えた場合は非常に珍しいのに李剛人がそうだというのだ.
私たちの中で李剛人に対して分かっている人々はそれに対する疑心がない.
-ミゲルグラウ(bチーム監督)
”李剛人は私が管理する選手なのに, 彼はその年の選手たちから見にくい精神力を持った.”
”私たちは彼がずっと訓練(発展)できるように彼に心の平安を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
”李剛人は自分のキャリアで重要な瞬間にある.”
”李剛人は勝利者だ. 彼は責任感が強くて競技(景気)に走ることができない状況に満足しないだろう.”
-厚顔サンチェス (バレンシアの前選手と同時にエージェント)
モチォルリは
強じんの入れ替えが彼の訓練不足のためだと信じない.”もちろん訓練で何の事が起るか知れないが, 私が李剛人をよく分かる
だから良い訓練なのかに疑心があります. 彼は起きて寝床に入るまでプロです. 彼はすべての特別な選手たちのように彼の鍵と
何か持っているし彼はゲームを勝つことができます. とても少数ができる仕事です.”
だから李剛人は
球団の 1群での成功が地名されている. 彼の気質はそれを要請する. それはとても競争心が強いというのだ. 彼の幼い
年にもかかわらず彼の気質は一度も隠されたことがない. 事実上彼の欲心, その熱望とその加速度まで. 強じんが分かるすべての人々は
彼が目標を成就するまで, 最高になるまで何でもするはずだと分かっている.
-ホビーモチォルリ (ユースディレクタ)
”家に行っても技術が完成されるまでひとり (練習して) その翌日もう 30分前にあそこから来ます. 球持って.”
今も演習虫である李剛人は今度大会でも一番先にグラウンドに出て競技(景気)を準備しました.
- u20
イスケイルも
記者は李剛人を置いて酷く演習にだけ邁進する選手と説明した. 彼は “李剛人は好きでも悪くても野望固まりだ. 自分のプレーに
満足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競技(景気)後家に行って何でもする. 時間が与えられれば個人フリーキック訓練にも沒頭する. そんな彼を見ながら厳格なのに
うわさが立ったマルセルリノ−の前監督さえ ‘お前はちょっと休まなければならない. お茶でも飲みに行くのがどうなのか’と助言した位”と言った
- マルセルリノ−監督
이강인에 대해 공통적으로 하는말: 높은 야망, 타고난 재능, 연습 중독
A : 이강인은 수년전과 똑같다. 그는 단계(연령대)를 올려도 계속 똑같이 활약을 하고있다. 이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는 높은 야망을 지닌, 매우 재능있는 선수이다. 그 두가지를 함께 갖춘 것이다.
그정도로 재능있으면서, 그정도로 훈련에 집중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두 가지를 모두 갖춘 경우는 매우 보기드문데 이강인이 그렇다는 것이다.
우리들 중 이강인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들은 그에 대한 의심이 없다.
-미겔 그라우(b팀 감독)
"이강인은 내가 관리하는 선수인데, 그는 그 나이의 선수들에게서 보기 힘든 정신력을 지녔다."
"우리는 그가 계속 훈련(발전)할 수 있도록 그에게 마음의 평안을 줘야한다."
"이강인은 자신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순간에 있다."
"이강인은 승리자이다. 그는 책임감이 강하고 경기에 뛰지못하는 상황에 만족하지않을 것이다."
-후안 산체스 (발렌시아 전 선수이자 에이전트)
모촐리는
강인의 교체가 그의 훈련 부족 때문이라고 믿지 않는다."물론 훈련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강인을 잘 알기
때문에 좋은 훈련인가에 의심이 있습니다. 그는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때까지 프로입니다. 그는 모든 특별한 선수들처럼 그의 열쇠와
무언가 가지고 있고 그는 게임을 이길 수 있습니다. 아주 소수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강인은
구단의 1군에서의 성공이 지명되어 있다. 그의 기질은 그것을 요청한다. 그것은 굉장히 경쟁심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의 기질은 한번도 숨겨진 적이 없다. 사실상 그의 욕심, 그 열망과 그 가속도까지. 강인을 아는 모든 사람들은
그가 목표를 성취할때까지, 최고가 될 때까지 무엇이든 할 것임을 알고 있다.
-하비 모촐리 (유스 디렉터)
"집에 가서도 기술이 완성될 때까지 혼자 (연습하고) 그 다음 날 벌써 30분 전에 저기서 와요. 공 가지고."
지금도 연습벌레인 이강인은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먼저 그라운드에 나와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 u20
이스케이르도
기자는 이강인을 두고 지독하게 연습에만 매진하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강인은 좋든 나쁘든 야망덩어리다. 자신의 플레이에
만족하지 못하면 경기 후 집에 가서 뭐라도 한다. 시간이 주어지면 개인 프리킥 훈련에도 몰두한다. 그런 그를 보면서 엄격하기로
소문 난 마르셀리노 전 감독마저도 ‘넌 좀 쉬어야 한다. 차라도 마시러 가는게 어떠냐’라고 조언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 마르셀리노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