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ュトゥットガルトの日本代表MF遠藤航は、ドイツ誌『キッカー』による評価がまたも高かった。
同誌でのGKを含めた全選手の平均点ランキングでは現在6位タイにランクインしている。
昇格組シュトゥットガルトは17日に行われたブンデスリーガ第4節ではアウェーでヘルタ・ベルリンと対戦し、DFマーク=オリヴァー・ケンプフとMFゴンサロ・カストロの得点により2-0で勝利。ボランチの位置でフル出場した遠藤だが、『キッカー』の採点ではカストロ(「2」)に次ぐ、ケンプフと並んで「2.5」と2位タイの評価となった。
遠藤は、これで先週と同じ「2.5」の平均点をキープ。開幕節フライブルク戦(2-3)こそは及第点の「3」をつけられた同選手だが、第2節マインツ戦(4-1)では「2」、第3節レヴァークーゼン戦(1-1)では「2.5」とそれぞれ高評価を維持。そして、ヘルタ戦後の同誌の平均点ランキングでは7位タイから6位タイに浮上している。
https://www.goal.com/jp/ニュース/bundesliga-stuttgart-wataru-endo-20201020/922zypbbc86fzydvw1b3p4ch
キッカー紙採点ランキング
https://www.kicker.de/bundesliga/topspieler/2020-21/4
まだ4試合だが遠藤が絶好調だね。長谷部の後継者として日本代表でも
不動の地位を築いている。今週はベスト11にも選ばれた。
特筆すべきはブンデスのMF部門で対人勝率が現在1位らしい。
コートジボアール戦では左右のSBで経験値の低い選手が出場したが、
吉田、冨安の頑張りと同じく、遠藤が中央で危険の芽を摘んでくれたおかげで
無失点に抑えることができたと思う。
슈투트가르트의 일본 대표 MF엔도항은, 독일잡지 「킥커」에 의한 평가가 다시 또 높았다.
같은 잡지로의 GK를 포함한 전선수의 평균점 랭킹에서는 현재 6위 타이에 랭크 인 하고 있다.
승격조슈투트가르트는 17일에 행해진 분데스리가 제 4절에서는 어웨이로 헤르타 베를린과 대전해, DF마크=올리버·켄프후와 MF곤사로·카스트로의 득점에 의해2-0로 승리.보란치의 위치에서 풀 출장한 엔도이지만, 「킥커」의 채점에서는 카스트로( 「2」)에 뒤잇는, 켄프후와 함께 「2.5」(이)라고 2위 타이의 평가가 되었다.
엔도는, 이것으로 지난 주와 같을 「2.5」의 평균점을 키프.개막절 프라이부르크전(2-3)이야말로는 급제점의 「3」을 붙여진 동선수이지만, 제2절 마인트전(4-1)에서는 「2」, 제3절 레버쿠젠전(1-1)에서는 「2.5」(이)라고 각각 고평값을 유지.그리고, 헤르타 전후의 같은 잡지의 평균점 랭킹에서는 7위 타이로부터 6위 타이로 부상하고 있다.
https://www.goal.com/jp/뉴스 /bundesliga-stuttgart-wataru-endo-20201020/922zypbbc86fzydvw1b3p4ch
킥커지 채점 랭킹
https://www.kicker.de/bundesliga/topspieler/2020-21/4
아직 4 시합이지만 엔도가 절호조구나.하세베의 후계자로서 일본 대표라도
부동의 지위를 쌓아 올리고 있다.이번 주는 베스트 11에도 선택되었다.
특필 해야 할 것은 분데스의 MF부문에서 대인 승률이 현재 1위인것 같다.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좌우의 SB로 경험치의 낮은 선수가 출장했지만,
요시다, 부안의 분발함과 같이, 엔도가 중앙에서 위험의 싹을 따 준 덕분에
무실점에 억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